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아이비2019.09.10
조회221

지난번 소개를 했던 food truck 만큼이나 돈을 엄청 버는

푸드 트럭을 또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휘쉬 앤 칩이 아닌, 타코를 파는 푸드 트럭입니다.

숲 속에 자리하고 있는데도 다들 어찌 알고 오는지 보통

줄이 10미터는 기본인데, 오늘 다행히 찬 바람이 불어 

사람이 별로 없어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food truck에 점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Fish&Chip

고기는 제가 직접 잡아서 원료를 공급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는 할리벗을 많이 이용을 하더군요.

한 마리 잡으면 수십 인분이 나오니, 원료 공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 같더군요.

 제가 안 보이면 푸드트럭 하는 줄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ㅎㅎ

또 하나 재미난 건, 멕시코 타코를 팔면서 김치를 팔더군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한인들도 없는데 왜 김치를 파는 건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돈을 갈퀴로 긁는  food truck을 소개합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바로 이  food truck이 떼돈을 버는 걸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무슨 스티커가 저리도 많이 붙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메뉴입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김치라는 단어가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바삭바삭한 치킨 타코를 주문했는데 가격은 12불대입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12불 50센트이니 정말 가격이 엄청 비싸긴 하지만 , 누구 하나 망설이지

않고 몇 가지씩 주문을 하더군요.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하루 종일 이렇게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물론, 가지고 가서 먹는 이들이 더 많습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멕시코 타코 집이라 음료수도 콜라가 없고 이렇게 멕시코

음료수를 팔고 있습니다.

가격이 창렬입니다...ㅎㅎㅎ

저 동네에는  Fish&Chip 푸드 트럭이 없으니 , 하나 장만해서 운영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이번에는 미니 식당가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타이 음식점도 있더군요.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그리고, 아이스크림만 파는 샵이 있습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아이스크림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여긴 바비큐 전문점인데, 브레이크 타임이네요.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원형으로 작은 공터에 이렇게 작은 샵들이 옹기종기 모여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여기도 브레이크 타임이라 잠시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종목이 다른 업소들이 이렇게 모여 있는 것도 상당히 유리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이번에는 카약 렌털 업소를 찾았습니다.

바람개비처럼 노가 자동으로 마구 돌아가는 장면을 

찍었습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카약은 10분만 배우면 금방 탈 수 있습니다.

only 59불이라고 하네요.

저렴해서 한번 타도 좋을 듯싶습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카약 렌털 업소에서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전망이 좋아 몸도 나른해지네요.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재미난 포스터가 있더군요.

절대 음주상태에서 서핑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높은 파도에 신속하게 대응을 하지 못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간혹, 술을 마시는 이가 있나 봅니다.


알래스카 " 떼돈 버는 푸드 트럭  "

바닷가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지붕 위를 보니, 저렇게

청춘 남녀가 선텐을 하고 있더군요.

참 재미나네요.

백인들이야 선텐을 해야 되지만, 황색인종은 선텐이

필요 없으니 , 굳이 폼 잡으면서 선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