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회사 앞에서 기다렸던건 누나가 너무 보고싶어서간거였어어떻게든 내가 정떨어지게 만들려고 모진소리하고 싫은 소리 했던거 알아..정신차려보니 누나 일하는 곳 앞이였고그동안 계속해서 누나가 나를 밀어내려 할까...라는 생각을 계속 했었고...누나도 정말 복잡하고 힘들고더욱이 나에대한 오해와 생각들을...너무 비약적으로 안했으면 좋겠어..난 누나 볼때나 목소리 들을때진심으로 반갑고 고맙고 좋아...누나 목소리 요즘 기운없었던겄도나에게는 기운빠지는 일이었고힘든 일이야 누나는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지금 나에게는 하나뿐인 사람이고누구와도 비교 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그만하면 당할말큼 당했다는 누나 그 말...난 진심으로 마음아프고 힘들어...내가 너무 힘들거 같기에 내가 땡깡부렸던거고...내표현이 많이 부족하잖아..나는 누나 에게 바ㅅ라는거는..처음에 누나가 날 봐준것처럼..그대로 날 봐줬으면하는게 내 마음이야..솔직히 누나가 말한것처럼난 이기적인게 맞기도해그렇지만 난 그만큼 누나 놓치기 싫어서..진심으로 좋아해서 그래요...나도 누나가 이러는거 너무 힘들고 아니..고통스럽고 힘들어요...내 마음이..진심이..그동안 누나 혼자 괴로워하면서 힘들어하면서 외곡된거 같아서난 너무..누나 기분..생각..관심..내가 언제나 알 수 있는게 아니어서 그게 더 힘들어..누나 괴롭힐려고 내가 그러는게 아닌데..누나 힘들게 하려는게 아닌데..누나 혼자라는 생각에 내 생각이 잘못 전달될까 그게 더 조심스러워...내가 좀 더..누나 생각을 못하고 내 기준으로 생각해서 미안해요내 기준으로 설명없이 말한거 미안해요..지금도 누나 힘들겠지만..난 그래도아니 나도 누나 만큼 고집 쎄요누나는 항상 밝고 기운차고주위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아우라를 가진 사람이지만그만큼 여린 사람이라는걸 알기때문에내가 용기가 없었어요..내가 미안해...우리 아직 못 해본거 못 본거못 먹은거너무 많잖아..내가 기다릴께요..내가 누나에게 그만큼 못해준게 많아서내가 그만큼 누나에게 해주고픈게 많아서
아직 못다한 말이 너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