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더 많은 여성분들께 답변을 받지 않을까 해서 결시친에 올려요저는 96년생 여학생인데 생리통이 1~2년에 한번씩 정도 주기로 엄청 심하게 올때가 있어요.. 지금까지 온게 5번정도 되는것 같은데 오늘 다시 한번 경험했습니다.. 강의 듣고 있는데 오늘이 첫번째 날인데 생리통이 별로 없이 시작하다가 어느순간 몸이 좀 차가워지고 안좋은 느낌이 들고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함과 동시에 생리통이 더 심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제가 이느낌을 기억해서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한건 생리통이 시작하기 전에 몸이 안좋은 느낌을 받아요 대표적으로 식은땀이 흐르고요.. 여하튼 극심한 생리통이 시작되고 정말 몸을 꼼짝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진통제를 깜박하고 안가져왔는데 가까운 약국으로 사러간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고요.. 고맙게도 친구가 누구를 불러와서 진통제를 가져와 줬습니다 강의실 밖으로 나가는데에도 진짜 힘들더라고요 말그대로 걸을수가 없어서 강의실 바로 밖 계단에 주저앉아서 조금 괜찮아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한 30분정도는 극심한 생리통이 쭉 지속되고 그후에 살짝 덜해지기 시작해요 이게 리듬미컬하게 조금 나아졌다가 다시 통증이 오고 다시 조금 나아졌다가 다시 오고 반복하다가 나아지는게 더 길어지면서 결국에는 평소에 느끼는 생리통 정도로 돌아와요 그게 한 1시간정도 걸리고요 그리고 그 1시간동안은 정말 누워서 배 움켜쥐고 식은땀은 한바가지로 흘리면서 지옥같은 통증을 견더야되요 ㅠㅠ 다행인건 보통 1시간 이상으로는 지속되지 않고 멈춥니다 진통제가 듣기 전에 자연적으로 멈추는것 같애요 하지만 이 생리통이 올때마다 너무 두렵고 너무 고통스러워요 ㅠㅠ 저번에 왔을떄는 겨울이었는데 길거리에서 시작되서 겨우 벤치를 찾아서 누워서 앓았어요 ㅠㅠ 혹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듣고 싶어요 혹시 병원에 찾아가야할 일인지... 제가 외국에 살아서 한국처럼 쉽게 병원가서 검사받을수는 없거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생리통 증상을 가진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