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올리면 도움이 될거 같다는 말을 듣고 조심히 글을 올려봅니다. 올해로 자랑스러운 딸이 대학교에 입학도 하고 학교생활도 늘 너무 즐거워해 기분이 좋기만 했습니다. 얼마전 딸아이가 집에와서 잔뜩 울상이 된 표정으로 수강신청을 잘못해 속상하다고 말을 하는겁니다. 도저히 시간표가 엉망이 되어서 이정도면 거의 휴학을 할 정도라고 말을하길래 교수님한테 가서 말을 하던, 학교측에 가서 문의를 해보던 어떻게든 해보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딸아이가 용돈을 16만원을 더 달라 하는겁니다. 그래서 대체 무슨일이냐 물어봤지만 꼭 필요한곳이 있다길래 일단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랫동안 하고 싶다던 파마를 하려는건가 아니면 평소에 좋아하던 뮤지컬을 보러 갔던것인가 궁금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딸아이에게 그 큰돈을 어디에다가 썼냐 물어보니 우물쭈물 대답을 못하길래 계속 질책을 했더니 학교 공식 페이스북에 어떤 학생이 마침 자신이 원하던 그 수업 몇개를 판다고 말을하여 그 수업을 그 돈으로 여러개 샀다는 겁니다. 아니 글쎄 학비로 그 큰돈을 어렵게 마련해 보내준 학교인데 아이가 다른 것도 아닌 개인간 수업을 매매하여 큰 돈을 들였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애 아빠랑 같이 그 학생을 찾아 정식으로 고소를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딸아이의 핸드폰 번호부터 프로필 사진까지 상대 학생이 알고 어떻게든 보복을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니 차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학교에 다니던 다른 학생이 우연히 친구 아들이 있어서 전화로 전에도 이런적이 있냐라고 물어보니 꾸준히 있었다고 합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지만 지금으로써는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이 글을 공식 홈페이지 익명 게시판에 거세게 항의를 했지만 학교측에서는 그 어떤 해결책도 강구하고 있지 않으며 심지어는 이 수업을 돈 주고 산 딸아이가 크게 잘못했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당하는 중입니다. 여러분들께 묻고자 글을 올립니다. 원래 다른 학교에서도 이런식으로 수업을 계속하여 매매를 합니까? 아무리 어린 친구들이라지만 수강신청을 똑바로 했으면 살일도 없었다고 말을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딸아이를 이 학교에 계속 보내야 하는건지 심히 의문입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공식 홈페이지에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글을 올려놓고 판매를 했다는데 이것을 제지하지 않는것이 21세기 대한민국 대학교인겁니까? 다른 무엇보다 더 큰 돈이 들더라도 재수를 시켜야 하는건지, 혹은 이 말도안되는 행태가 당연시되는 이 학교에 계속 보내야 하는것인지 의문입니다.
딸아이가 수강신청에 실패해 16만원을 주고 수업을 샀답니다
올해로 자랑스러운 딸이 대학교에 입학도 하고 학교생활도 늘 너무 즐거워해 기분이 좋기만 했습니다.
얼마전 딸아이가 집에와서 잔뜩 울상이 된 표정으로 수강신청을 잘못해 속상하다고 말을 하는겁니다. 도저히 시간표가 엉망이 되어서 이정도면 거의 휴학을 할 정도라고 말을하길래 교수님한테 가서 말을 하던, 학교측에 가서 문의를 해보던 어떻게든 해보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딸아이가 용돈을 16만원을 더 달라 하는겁니다. 그래서 대체 무슨일이냐 물어봤지만 꼭 필요한곳이 있다길래 일단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랫동안 하고 싶다던 파마를 하려는건가 아니면 평소에 좋아하던 뮤지컬을 보러 갔던것인가 궁금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딸아이에게 그 큰돈을 어디에다가 썼냐 물어보니 우물쭈물 대답을 못하길래 계속 질책을 했더니 학교 공식 페이스북에 어떤 학생이 마침 자신이 원하던 그 수업 몇개를 판다고 말을하여 그 수업을 그 돈으로 여러개 샀다는 겁니다. 아니 글쎄 학비로 그 큰돈을 어렵게 마련해 보내준 학교인데 아이가 다른 것도 아닌 개인간 수업을 매매하여 큰 돈을 들였다고 하는 말을 들으니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애 아빠랑 같이 그 학생을 찾아 정식으로 고소를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딸아이의 핸드폰 번호부터 프로필 사진까지 상대 학생이 알고 어떻게든 보복을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니 차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학교에 다니던 다른 학생이 우연히 친구 아들이 있어서 전화로 전에도 이런적이 있냐라고 물어보니 꾸준히 있었다고 합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지만 지금으로써는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이 글을 공식 홈페이지 익명 게시판에 거세게 항의를 했지만 학교측에서는 그 어떤 해결책도 강구하고 있지 않으며 심지어는 이 수업을 돈 주고 산 딸아이가 크게 잘못했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당하는 중입니다.
여러분들께 묻고자 글을 올립니다. 원래 다른 학교에서도 이런식으로 수업을 계속하여 매매를 합니까? 아무리 어린 친구들이라지만 수강신청을 똑바로 했으면 살일도 없었다고 말을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딸아이를 이 학교에 계속 보내야 하는건지 심히 의문입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공식 홈페이지에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글을 올려놓고 판매를 했다는데 이것을 제지하지 않는것이 21세기 대한민국 대학교인겁니까?
다른 무엇보다 더 큰 돈이 들더라도 재수를 시켜야 하는건지, 혹은 이 말도안되는 행태가 당연시되는 이 학교에 계속 보내야 하는것인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