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휩쓸린 10대 숨진 채 발견

ㅇㅇ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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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하천에서 급류에 휩쓸린 10대 남학생(본보 6일자 3면 보도)이 숨진 채 발견됐다.

청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8시 25쯤 청주시 흥덕구 가경천 하류지점인 롯데아울렛

맞은편 하천에서 A군(17)이 숨진 채 물에 떠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해 인양했다.

A군은 전날 오후 5시 16분쯤 흥덕구 죽림동 가경천에서 급류에 휩쓸렸다.

이날 청주지역에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가량 49.8㎜의 폭우가 쏟아졌다. 시는 오후 5시 20분을

기해 무심천 하상도로를 통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