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아빠와 연락을 끊고 싶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연을 끊고 싶어요 엄마아빠는 저 고등학생 때 이혼하셨고 이혼하시고 나선 아빠랑 따로 살게되면서 서로 시간맞춰서 보게 됬어요 아빠는 저 어릴때부터 여러 문제가 많았고 (도박 외박 술문제 여자문제 돈문제 등등,,) 경제적 능력도 제로였어요 제앞에서 아빠가 엄마한테 의자 던진적도 있고 엄마가 밤마다 우는 모습도 자주 보고 싸우는 모습도 너무 많이 봐서 아빠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무상으로 만남을 유지했어요 그러다 제가 타지로 취업하고 바빠지면서 만남이 엄청 줄었고 (실제로 엄마사는 집에도 잘 못갔어요) 자연스럽게 연락도 자주 못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연락을 하기 싫은 이유도 있어요 전화할때마다 아빠가 너무 힘들다며 신세한탄하시고 그동안 미안했다 이런얘기만 하세요 처음에는 그냥 듣고 넘어가고 했는데 뭔가 제가 감정 쓰레기통 된 기분? 아무리 딸이라도 어떻게 전화할때마다 이런얘기만 하나 싶더라구요 진작 잘하지.. 이런 생각만 들고 그러다 제가 올해중순부터 일방적으로 연락 안받고 있습니다 저에게 매일 엄마는 어떻게 지내는지 캐묻는 것도 싫었고 저 직장 생겼다는 말 듣자마자 친할머니친할아버지 건강보험 제밑으로 넣어도 되냐는 것도 어이없고.. 그런데 어떻게 연락을 끊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 조언 부탁드려요
아빠와의 연락,,
제목그대로 아빠와 연락을 끊고 싶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연을 끊고 싶어요
엄마아빠는 저 고등학생 때 이혼하셨고
이혼하시고 나선 아빠랑 따로 살게되면서 서로 시간맞춰서 보게 됬어요
아빠는 저 어릴때부터 여러 문제가 많았고 (도박 외박 술문제 여자문제 돈문제 등등,,)
경제적 능력도 제로였어요
제앞에서 아빠가 엄마한테 의자 던진적도 있고
엄마가 밤마다 우는 모습도 자주 보고 싸우는 모습도 너무 많이 봐서 아빠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무상으로 만남을 유지했어요
그러다 제가 타지로 취업하고 바빠지면서 만남이 엄청 줄었고 (실제로 엄마사는 집에도 잘 못갔어요)
자연스럽게 연락도 자주 못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연락을 하기 싫은 이유도 있어요
전화할때마다 아빠가 너무 힘들다며 신세한탄하시고
그동안 미안했다 이런얘기만 하세요
처음에는 그냥 듣고 넘어가고 했는데
뭔가 제가 감정 쓰레기통 된 기분?
아무리 딸이라도 어떻게 전화할때마다 이런얘기만 하나 싶더라구요
진작 잘하지.. 이런 생각만 들고
그러다 제가 올해중순부터 일방적으로 연락 안받고 있습니다
저에게 매일 엄마는 어떻게 지내는지 캐묻는 것도 싫었고
저 직장 생겼다는 말 듣자마자 친할머니친할아버지 건강보험 제밑으로 넣어도 되냐는 것도 어이없고..
그런데 어떻게 연락을 끊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