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원래 자기 앞이나 옆에 사람이 지나가면 그냥 좋아하지않아도 쳐다는 보잖아요. 근데 이 남자분은 제가 지나가면 티나게 갑자기 폰을 만진다던지 얼굴을 돌린다던지 하는거예요.
근데 제가 안보고있는줄 아는지 멀리있을땐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욕먹겠지만... 제가 관종 공주병은 아니고 그냥 쫌 예뻐요 키도 쫌 커서 눈에 띄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 시선 많이 받아봐서 쳐다보는걸로는 착각 잘 안해요. 근데 이남자는 저를 티나게 안쳐다보니까 쫌 신경이 쓰인거였어요. )
만나면 인사도 뻔히 제 앞에 있는 사람한텐 하면서 저한테는 안하구요.. 제가 먼저 하려해도 뭔 눈이 마주쳐야죠..
그래서 당연히 전 그분을 좋아하니까 저 맘대로 김칫국 드링킹했었죠. ‘저 사람이 나한테 호감있어서 나를 못쳐다보는거다~’ 그랬죠. 실은 그랬으면 좋겠었나봐요.
평소에도 약간 외향적인것보단 쫌 조심스러운 성격인듯 같아보여서 티를 안낼라고 그러는가보다~ 했죠.
근데 저를 싫어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판에 글을 올렸더니 역시나 댓글엔 내가 너무 좋아하는게 티가나서 상대방이 부담스러운거다. 싫어하는거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어요.
(물론 잘모르겠다. 라는 의견과 소수의 부끄러워하는거다. 호감있는거다 뭐 그런댓글도 있었답니다! )
그러다 댓글에 평소랑 다른 태도를 보여봐라. 그래서 뭔가 다르면 싫어하는것보다 호감쪽이다~라는 의견이 있었고,
저역시도 저한테 관심없는거같고 제가 본의아니게 들킨 제 마음이 남자분이 부담스러운가보다. 해서 이제는 만나도 쳐다보지도 않고, 쫌 냉정해지면서 그냥 그렇게 마음접으려고 하는데...!
어느날 제 손가락에 반지가 없는걸 확인하는듯한? 제 손가락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그런다음부턴 그분이...저를 쳐다보더니 인사를 건네시더라구요..
(항상 뭔 말을 걸듯말듯한 입모양이었습니다.)
그러다 또 저를 쳐다보고있었는지 저랑 눈이 마주치니 화들짝 놀라면서 재빨리 얼굴을 돌리더라구요...
이거 진짜 뭐 어떻게 받아드려야될까요ㅠㅠ
안면만 있는사인데
이분 저한테 최소 관심은 있는걸까요?
아님 이번에도 혼자 착각하지마라~ 인건가요..
객관적으로 쓴다고 썼는데 제 시선으로 쓴거같기도한데..
의견 많이 써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티나게 사람을 안쳐다보는 이유가 뭘까요?
얼마전에도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요약하면
원래 자기 앞이나 옆에 사람이 지나가면 그냥 좋아하지않아도 쳐다는 보잖아요. 근데 이 남자분은 제가 지나가면 티나게 갑자기 폰을 만진다던지 얼굴을 돌린다던지 하는거예요.
근데 제가 안보고있는줄 아는지 멀리있을땐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욕먹겠지만... 제가 관종 공주병은 아니고 그냥 쫌 예뻐요 키도 쫌 커서 눈에 띄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 시선 많이 받아봐서 쳐다보는걸로는 착각 잘 안해요. 근데 이남자는 저를 티나게 안쳐다보니까 쫌 신경이 쓰인거였어요. )
만나면 인사도 뻔히 제 앞에 있는 사람한텐 하면서 저한테는 안하구요.. 제가 먼저 하려해도 뭔 눈이 마주쳐야죠..
그래서 당연히 전 그분을 좋아하니까 저 맘대로 김칫국 드링킹했었죠. ‘저 사람이 나한테 호감있어서 나를 못쳐다보는거다~’ 그랬죠. 실은 그랬으면 좋겠었나봐요.
평소에도 약간 외향적인것보단 쫌 조심스러운 성격인듯 같아보여서 티를 안낼라고 그러는가보다~ 했죠.
근데 저를 싫어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판에 글을 올렸더니 역시나 댓글엔 내가 너무 좋아하는게 티가나서 상대방이 부담스러운거다. 싫어하는거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어요.
(물론 잘모르겠다. 라는 의견과 소수의 부끄러워하는거다. 호감있는거다 뭐 그런댓글도 있었답니다! )
그러다 댓글에 평소랑 다른 태도를 보여봐라. 그래서 뭔가 다르면 싫어하는것보다 호감쪽이다~라는 의견이 있었고,
저역시도 저한테 관심없는거같고 제가 본의아니게 들킨 제 마음이 남자분이 부담스러운가보다. 해서 이제는 만나도 쳐다보지도 않고, 쫌 냉정해지면서 그냥 그렇게 마음접으려고 하는데...!
어느날 제 손가락에 반지가 없는걸 확인하는듯한? 제 손가락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그런다음부턴 그분이...저를 쳐다보더니 인사를 건네시더라구요..
(항상 뭔 말을 걸듯말듯한 입모양이었습니다.)
그러다 또 저를 쳐다보고있었는지 저랑 눈이 마주치니 화들짝 놀라면서 재빨리 얼굴을 돌리더라구요...
이거 진짜 뭐 어떻게 받아드려야될까요ㅠㅠ
안면만 있는사인데
이분 저한테 최소 관심은 있는걸까요?
아님 이번에도 혼자 착각하지마라~ 인건가요..
객관적으로 쓴다고 썼는데 제 시선으로 쓴거같기도한데..
의견 많이 써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