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가도 문득문득 미치겠어요

ㅇㅇ2019.09.10
조회381
처음엔 우리가 왜이렇게됏나 생각하고
헤어진순간 좋았던 순간 곱씹다가
그래도 이런저런 위로 받으며 제할일 하려 애써서
이제 그래도 조금 나아졌다 싶었는데
그사람 빈자리가 넘 크네요
문득문득 그사람이랑 함께한 기억이나
그때우리모습이 떠오르면 얼른 잊으려고 하는데도
잔상처럼 마음에 남아서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요
이럴때 어떻게 넘겨야 하나요 ? 현실꿀팁부탁드려요ㅜㅜ
진심으로 사랑했고 잘 정리했으니
상대방도 제 빈자리 느끼며 힘든순간이 있겠죠?
전 연애들은 헤어지고 지금보다 더 많이 울었어도
밥은 넘어가던데 태어나서 가장 오래 밥을 못먹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