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연락이 왔어요

어떻게2019.09.12
조회1,572
헤어진지 6개월..
헤어지고 한 번도 잡지 않았어요.
정말 오래 알았던 만큼 배신감이 컸거든요.
마지막으로 갈수록 받아주는 저에게 더 이기적으로 대하기도 했으니까요.
그렇게 이젠 잊고 저도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정말 보고싶어'라고 왔네요.
그래서
'뭐라는거야' 라고 답했어요.

저 잘한거죠?

평소의 저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말이죠
상대도 아마 충격이 클 거예요.

이렇게 답한 경우라면,
상대방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더 미안해지며 포기할까요, 아니면 한 번 더 진심으로 말하고 싶어질까요.

함께한 시간이 길었고 전 상대에게 헌신적으로 대해준 편이었어요.
전 상대가 더 후회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반성한다면 그 후에는 제가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