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형편 비교하는 습관 있는데

ㅇㅇ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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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 고쳐?ㅠ 일단 우리동네가 서울은 아닌 그냥 수도권 정도지만 잘사는 애들이랑 못 사는애들 구분이 되게 뚜렷하거든.. 좀 앞쪽인 우리 학교 근처로 가면 기본7~10억 하는 집들 모여있고 뒷쪽으로 가면 휴먼시아LH 다 모여있어서 되게 차이가 나

난 못 사는 쪽이고
여튼 여름엔 몰라도 겨울에 학교에 아우터 입고 다니잖아 근데 그럴때마다 난 걍 보세후집 같은 거 돌려입고 저렴한 롱패딩 입는데 잘사는 친구는 명품은 아니어도 좀 비싼 스포츠브랜드 후리스,후집을 뭔 5벌 넘게 가지고 입고 다니고 숏패딩도 브랜드껄로 4개 정도 있고..

롱패딩은 두갠가 세갠가 여튼 되게 풍족하게 입고 다니니까

안하려 해도 계속 친구 형편이랑 내 형편을 비교하게돼..ㅠㅜ 어떡하면 이런 습관 고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