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결혼하면 <며느라기> 같은 상황이 펼쳐지나요..?

ㅇㅇ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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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을 들락, 날락 하다보면
시집문제 때문에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진짜 결혼하면 그래요..??

"네가 아들도 안 낳아줬으면서 해준 게 뭐가 있니!"
"너 나한테 일주일에 O번씩 전화해라!"

"우리아들 밥 챙겨줘라. 너 애 낳는다고 우리 아들이 밥 못먹어서야 되겠니? 반찬 튼실하게! 국은 삼시세끼 새로 끓여서! 우리 귀하고 소중한 아들한테 종으로 들어온 너가 잘해줘야지!"

정말 이런 일들이 벌어지나요...?
진짜 너무 궁금하고 괴랄하고 새롭습니다...
우리 엄마한테 여쭤보면 "어휴 요즘 세상에 그런 집이 어딨니 외할머니 봐라 며느리한테 굽신굽신 하신다" 그냥 이러세요. 그래서 저도 아 요즘에는 달라졌겠지 밀레니엄 시대인데 암만, 하고 살았는데 결시친 보면 와....

정말 며느리 앞에서 "내 신실한 종" 이라고 칭하질 않나
며느리가 암에 걸려 입원하러 간다고 하니
"그럼 애비 밥은?" 이라고 하셨다던 시어머니부터...

정말 이곳을 보면 볼수록 진짜 비혼만이 답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