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30대 여자입니다.. 제목처럼 남자친구 머리가 가발같은데요.. 처음에 눈치챘던게 남친이 자면서 이마에 땀을 너무 흘리기에 닦아주다가 헤어라인을 만지게되었는데 라인이 딱딱하더라구요...접착제로 발라놓은것같이 저도 처음엔 많이 당황했지만 모른척 했습니다. 그이후로 제가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일부러 잘안만지기도 했는데 어느날 뒷머리가 너무 눌려있길래 저도모르게 뒷머리를 슥슥 만졌는데.. 딱딱한 헤어핀 느낌까지 났습니다.. 결정적이었던것 같아요ㅜㅜ 이사실을 알았다고 제 마음이 변하거나 한건 아니에요.. 그런데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인데 이부분에 대해서 계속 말을 안해주는것 같아서 좀그래요 평생 속일건 아닌 부분이잖아요 그냥 모른척 말할때까지 계속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아님 넌지시 물어봐야하나요ㅜ 숨기는거 없다고 생각하고 만났는데..말안해주니까 혹시 다른것도 숨기는게 있나싶고 마음이 좀 힘들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3
남자친구 머리가 가발같아요..
제목처럼 남자친구 머리가 가발같은데요..
처음에 눈치챘던게 남친이 자면서 이마에
땀을 너무 흘리기에
닦아주다가 헤어라인을 만지게되었는데
라인이 딱딱하더라구요...접착제로 발라놓은것같이
저도 처음엔 많이 당황했지만 모른척 했습니다.
그이후로 제가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일부러 잘안만지기도 했는데 어느날 뒷머리가 너무
눌려있길래 저도모르게 뒷머리를 슥슥 만졌는데..
딱딱한 헤어핀 느낌까지 났습니다..
결정적이었던것 같아요ㅜㅜ
이사실을 알았다고 제 마음이 변하거나 한건 아니에요..
그런데 결혼을 생각하는 사이인데 이부분에 대해서
계속 말을 안해주는것 같아서 좀그래요
평생 속일건 아닌 부분이잖아요
그냥 모른척 말할때까지 계속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아님 넌지시 물어봐야하나요ㅜ
숨기는거 없다고 생각하고 만났는데..말안해주니까
혹시 다른것도 숨기는게 있나싶고 마음이 좀 힘들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