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을 생각중인 남자친구가 있어 여쭤보려고 글 씁니다.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ㅠ 나는 제사 안지내는 집안임. 한번도 지내본적도없고 애초에 친척도 몇 없어서 명절에 모여서 외식한끼하고 집가서 과일먹고 각자 집감 남친네는 대가족은 아니지만 명절때는 제사지내고 벌초하고 그러는듯. 일년 두세번정도? 근데 내가 제사라는걸 한번도 지내본적이없어서 얼마나 힘들고 뭐 그런지를 모름...ㅋㅋ 판에서만 간접적으로 아 다들 힘들어하는구나 느낌만 오지 실제로 해본적이 없으니 그래서 남친한테 물어보니까 애초에 자기 집 분위기가 남자도 같이 일하는 분위기라 괜찮을거라고 함. 실제로 평소에 본가에서 설거지나 요리는 남친이 자주 하는걸로 알고있음. 아 그리고 추석전날 큰집가서 자고 다음날 아침 제사지내고 점심때는 각자 집 간다는데 이미 큰집 가면 요리는 다 되어있는 상태라고 함. (남친어머니도 요리안함) 그래서 내가 결혼해도 요리할필요는 없음. 믿어도 될까요? 제가 제사라는걸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서 안일하게생각하는건지 판에 보면 그런걸로 이혼까지도 생각하고 그러시길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7248
추석에 음식 안한다는거...믿고 결혼해도될까요?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ㅠ
나는 제사 안지내는 집안임. 한번도 지내본적도없고
애초에 친척도 몇 없어서
명절에 모여서 외식한끼하고 집가서 과일먹고 각자 집감
남친네는 대가족은 아니지만 명절때는 제사지내고 벌초하고 그러는듯. 일년 두세번정도?
근데 내가 제사라는걸 한번도 지내본적이없어서
얼마나 힘들고 뭐 그런지를 모름...ㅋㅋ
판에서만 간접적으로 아 다들 힘들어하는구나 느낌만 오지 실제로 해본적이 없으니
그래서 남친한테 물어보니까 애초에 자기 집 분위기가 남자도 같이 일하는 분위기라 괜찮을거라고 함.
실제로 평소에 본가에서 설거지나 요리는 남친이 자주 하는걸로 알고있음.
아 그리고 추석전날 큰집가서 자고 다음날 아침 제사지내고 점심때는 각자 집 간다는데
이미 큰집 가면 요리는 다 되어있는 상태라고 함.
(남친어머니도 요리안함)
그래서 내가 결혼해도 요리할필요는 없음.
믿어도 될까요?
제가 제사라는걸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서 안일하게생각하는건지
판에 보면 그런걸로 이혼까지도 생각하고 그러시길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