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깽판 도와주세요

한승연2019.09.12
조회41,948

안녕하세요. 22살 미혼모 입니다
우선 결시친에 방탈해서 죄송합니다
듣기로는 여기가 제일 활성화되었다고해서..

21살 여름 아이를 처음 가졌습니다 애아빠는 책임을 진다한뒤
다음날 바로 튀었습니다. 당시 서울에서 부산까지튀었는데
부산에있는 지인이 제보(?)해주셔서 잡았습니다.
너무 겁난다고 .. 시간을 달라한뒤 다시 튀었습니다

애아빠 어머니께가서 애를 가졌다 하니 지우랍니다.
자기 아들 앞길 막을일있냐고
저보다 당시 8살이나 많은 그놈..
당연히 책임질줄알고 설레있던 제가 병ㅅ이였습니다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홀로 가출해 미혼모센터에서 지내다가 혼자서는 도저히 못키울꺼같아 아이에겐 미안하지만 입양을 결심하고있엇습니다. 출산을하고 온몸에 튼살이 생기고 여러 소문이 가득한 원래 일자리는 잃게되었고 아이 얼굴을 보니 저와 너무 닮아있엇고 원래 아이를 안좋아하지만 제 배아파 낳은 아들이라 그런지 도저히 못보내겠어서 아버지에게 말씀드리고 키울마음먹고 잘키우다가 갑자기 애아빠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아이를 내놓으라고... 자기 결혼하는데 이 아이가 걸림돌 될것같다고... 아이를 안내놓으면 고소를 하겠다고..

제가 홀로 10달 동안 품고 내 배아파 낳은 아들입니다
그 시간동안 그 ㅅㄲ는 연애를 하고 아들을 지우라 하였습니다 이 통화내용은 자동 녹음이라 제 폰에 컴퓨터에 남아있습니다.

신부측은 저와 그 남자가 사귀는 중에 바람난 제 회사 후배입니다.

내년 4월 결혼식이랍니다... 부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애아빠에게 복수할수있는 기회를 제게 주세요....
저 지금 너무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8개월동안 미혼모시설에서 ㅈ같은일 다 견뎌내고 부모님에게 욕 들어가며 잘키운 우리아들 절대 못 내놓습니다...

제발 친동생이라 생각하고 의견내주세요..

그리고 이글 볼지도 모르는 ㅂㅎㅈ ㅇㅇㅅ 너 이 ㅆ놈ㅆ년들아.. 제발 나랑 아들은 냅둬줘... 니들이 결혼을 하고 지지고 볶고 이혼을 하던 나는 신경안쓰는데 왜 아들을 달라하고 버린다해서 나에게 복수심을 가지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