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얘기가 길어질거같은데 최대한 간단하게 적고자해요. 전남편과 사이가틀어져 이혼을했고 당시 갓난아기 아들 그집안 종손이라고 절대못데려간다고해서 주고 나왔어요. 그후로 한번도 본적도없고 보고싶지도않았어요. 그러고 시간이 많이 지났고 저도 어느덧 40대 지금의 남편과는 자식이없어요. 어제 제가 이글을 쓰게된 계기였네요. 그 조그맣던 아기가 고등학생이되어서 찾아왔네요. 저희친정엄마집이 그대로인데 지아빠한테 물어봐서 거길찾아갔나봐요. 엄마는 안알려줄려고했지만 한번만 보게해달라는 부탁을 안들어줄수없었다네요. . 데려가서 같이 밥먹고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갔고 정말 많이컸고 건강하게 자라줬더군요. 헤어지면서 계속 연락해도되냐길래 아무말도 못했어요. 전 그럴자격이없으니까요. 또 옆에서 자고있는 지금의 남편은 아무것도몰라요. 어릴때 헤어진 아들이있는건알아요. 제가 이 아이를 계속만나도되는걸까요? 그럴자격이있는걸까요? 제일 마음아픈건 밥먹으면서 저 원망하지않냐고 물었는데 하는말이 원망한적없고 보고싶었다네요.1,54762
아기때버린 아들이 찾아왔는데 계속 만나도될까요?
적고자해요.
전남편과 사이가틀어져 이혼을했고 당시 갓난아기 아들
그집안 종손이라고 절대못데려간다고해서
주고 나왔어요.
그후로 한번도 본적도없고 보고싶지도않았어요.
그러고 시간이 많이 지났고 저도 어느덧 40대
지금의 남편과는 자식이없어요.
어제 제가 이글을 쓰게된 계기였네요.
그 조그맣던 아기가 고등학생이되어서 찾아왔네요.
저희친정엄마집이 그대로인데 지아빠한테 물어봐서
거길찾아갔나봐요.
엄마는 안알려줄려고했지만 한번만 보게해달라는
부탁을 안들어줄수없었다네요.
.
데려가서 같이 밥먹고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지나갔고
정말 많이컸고
건강하게 자라줬더군요.
헤어지면서 계속 연락해도되냐길래 아무말도 못했어요.
전 그럴자격이없으니까요.
또 옆에서 자고있는 지금의 남편은 아무것도몰라요.
어릴때 헤어진 아들이있는건알아요.
제가 이 아이를 계속만나도되는걸까요? 그럴자격이있는걸까요?
제일 마음아픈건 밥먹으면서 저 원망하지않냐고 물었는데
하는말이 원망한적없고 보고싶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