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약 후 이사왔는데 당일 전세입자가 한밤중 찾아와 아직 자기집이라고 주장...

세입자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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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월12일자로 전세 4천의 도시형 오피스텔로 전세계약을 했습니다. 계약서도 작성하고 잔금처리도 끝났고 어제부러 짐을 옮겨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려고 누워있었는데 오후 11시 30분경 누군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너무 늦은시간이라 무서운 마음에 문을 열지 않고 인터폰으로 얼굴만 확인했습니다. 근데 모르는 여자의 얼굴이였고 문을 계속 두드리고 벨을 누르고 심지어 비밀번호까지 치면서 집을 들어오려고 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신고하려고 고민하다가 누구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전세입자니까 문좀 열어달라고 그래서 왜그러시냐고 하니까 할얘기가 있아고 다짜고짜 나와달라고 문열어달라고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래서 아니 왜그러시냐고 계속 물으니까 전세금을 못받아서 왔다고 했고 그런데 왜 저한테 왔냐고 했더니 저랑도 상관이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신고할뻔 했다고 하니까 적반하장으로 본인들이 신고를 할수 있다 주거침입으로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소린가 했더니 자기들은 아직 이사간 집에 전입신고도 하지 않아 제가 이사간 집에 세대주로 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등본을 땠을때는 제 이름으로 세대주가 되어 있었고 세대원 저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한테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자기네들이 지금 집주인과 법적 대응을 하려고 하는데 본인들이 여기 거주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어야 도움이 된다고 본인들 짐을 챙겨와서 집에 두고 지내달라로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건 어렵다고 지금 추석연휴이니 연휴지나고 평일날 오시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가지 않오 계속 본인들 상황을 얘기하면서 가구넣어달라 지금 이집은 본인들꺼다 제가 지금 남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 사는 거라고 신고할수 있다고 협박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주인에게 연락한다 해서 반 12시 다되어가는 시간에 전화를 드려 상황을 얘기했고 전세입자였을때는 다른 사람이 이집을 관리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와 계약한 사람이 집을 관리하게 된거라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문제 없다는 말을 듣고 통화를 마치고 전세입자 부부한테 짐은 못 가지고 있는다고 말하니 그제야 알겠아고 지금 그 집에(제가 지금 계약한 그 문제의 집) 자기네들 셋탑박스(올레티비 공유기? 오피스텔 옵션에 티비가 있는데 같이 있는 옵션인줄 알았습니다)가 있으니 그냥 가겠다고 말입니다.

제가 지금 너무 경황이 없어서 두서없이 적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지금 저사람들이 주장하는 제가 이 집의 영향권이 없는것이 사실인지 등본에는 세대주가 저로 되어 있지만 이중세대주가 가능한지와 이중세대주가 만약가능하다면 등본에는 포함이 안되어 있을 수 있는지...
밤 11시30분에 찾아와 이사온 사람이 있는 남의 집을 문을 두드리고 벨을 눌러가며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려고 하는 것이 정당할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