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본지 딱 두달이네

ㅇㅇ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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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락하면 혹시나 이번 연휴에 볼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내 착각과 망상이었을 뿐
안부만 주고받고 대화는 이어나가려 하지 않는 너의 모습에 니 마음 잘 알게 됐어
이제 더이상 연락하는 일 없을 거야
니가 가장 힘든 시기에 아무 것도 의심치 않고 너 자체를 믿어준 사람
이제 니 인생에서 두번 다시 못 만나
그렇게 니 멋에 취해 살다가 후회해서 돌아온다고 한들
나는 이제 여기 없어
시간 지나서 뼈저리게 느끼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