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사귄지 6개월정도된 20대 중반입니다
제가 너무 많은걸, 완벽한걸 바라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제 남자친구가 평소에는 그러는 일이 잘 없는데 가끔 습관성 욕을 해요. 이번 태풍때 저를 만나려고 집밖에 나오면서 저랑 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불만있어 보이는 말투를 하더니 아 xㅣ발 ㅈㄴ 날라오네 라고 하더라구요. 왜 욕을 하냐고 뭐라 하니깐 솔방울이 자꾸 얼굴로 튀어서래요.. 운전할때도 누가 급하게 끼어들거나 하면 가끔 어우씨, 아 xㅣ발, 저 새.끼 이러고 제 눈치를 봅니다..
2. 아프거나 예민할때 싸우면 좀 욱하는거 같더라구요. 저한테 따지는 식으로 짜증스럽게 말도 하고, 언성도 좀 높이고, 끊자 끊자 나 내일 일가야되 이러면서 말하긴 하는데 결국 자기가 끊진 않고 제가 끊을때만을 기다려요.. 그러곤 다시 미안하다고 합니다..
3. 말실수를 자주하고, 모든 말을 뭉뚱그려 말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싸울때도 이것때문에 더 오해가 커져서 싸움이 더 커질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떤 옷을 입고와선 이 옷 다리 짧아보이나? 라고 물었을때 웅 자기 다리짧다 라고 얘길해요. 제가 다시 응?이라고 되물으면 원래 제 다리가 짧다는게 아니라 바지가 짧아보인다라는거다 라며 오해라고 수습을 합니다.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2~3일에 한번꼴로 이러니 좀 힘들더라구요...
진짜 심하게 실수할때는 다투다가 제가 달래달라는 식으로 말했고 남자친구가 그렇게 안해줬을때 제가 변했다는 식으로 말하니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한참 뒤에 하는 말이 저를 예전만큼은 좋아하지 않는것 같은데 절대 헤어지고 싶은건 아니래요. 정말 그런 얘기 듣고는 절대 못사귈거 같았고 헤어지자고 했더니 자기도 지금 말하고 아차 싶었다며 너무 생각 없이 말한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자기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 도와달라는 의미였다네요. 제가 자기한테 예전만큼 관심도 없는거 같고 너무 틱틱대고 자길 다 싫어하는거 같았다며 요즘 생각이 많았고 서운한게 커서 미운마음에 먼저 달래주기 싫었던거래요.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건 뭐냐고 묻고 묻고 물어서 알아낸게 그런 미운 마음에 사랑이 잠깐 가려져서 착각한거라네요. 이런것도 말로 표현하게끔 찾기까지 정말 오래걸렸어요...
또 이런말들을 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무서운데
이걸 다 바라고 지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너무 바라는게많은걸까요?좋은 남자친구란 뭘까요?
제가 너무 많은걸, 완벽한걸 바라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제 남자친구가 평소에는 그러는 일이 잘 없는데 가끔 습관성 욕을 해요. 이번 태풍때 저를 만나려고 집밖에 나오면서 저랑 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불만있어 보이는 말투를 하더니 아 xㅣ발 ㅈㄴ 날라오네 라고 하더라구요. 왜 욕을 하냐고 뭐라 하니깐 솔방울이 자꾸 얼굴로 튀어서래요.. 운전할때도 누가 급하게 끼어들거나 하면 가끔 어우씨, 아 xㅣ발, 저 새.끼 이러고 제 눈치를 봅니다..
2. 아프거나 예민할때 싸우면 좀 욱하는거 같더라구요. 저한테 따지는 식으로 짜증스럽게 말도 하고, 언성도 좀 높이고, 끊자 끊자 나 내일 일가야되 이러면서 말하긴 하는데 결국 자기가 끊진 않고 제가 끊을때만을 기다려요.. 그러곤 다시 미안하다고 합니다..
3. 말실수를 자주하고, 모든 말을 뭉뚱그려 말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싸울때도 이것때문에 더 오해가 커져서 싸움이 더 커질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떤 옷을 입고와선 이 옷 다리 짧아보이나? 라고 물었을때 웅 자기 다리짧다 라고 얘길해요. 제가 다시 응?이라고 되물으면 원래 제 다리가 짧다는게 아니라 바지가 짧아보인다라는거다 라며 오해라고 수습을 합니다. 이런게 한두번도 아니고 거의 2~3일에 한번꼴로 이러니 좀 힘들더라구요...
진짜 심하게 실수할때는 다투다가 제가 달래달라는 식으로 말했고 남자친구가 그렇게 안해줬을때 제가 변했다는 식으로 말하니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한참 뒤에 하는 말이 저를 예전만큼은 좋아하지 않는것 같은데 절대 헤어지고 싶은건 아니래요. 정말 그런 얘기 듣고는 절대 못사귈거 같았고 헤어지자고 했더니 자기도 지금 말하고 아차 싶었다며 너무 생각 없이 말한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자기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 도와달라는 의미였다네요. 제가 자기한테 예전만큼 관심도 없는거 같고 너무 틱틱대고 자길 다 싫어하는거 같았다며 요즘 생각이 많았고 서운한게 커서 미운마음에 먼저 달래주기 싫었던거래요. 예전만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건 뭐냐고 묻고 묻고 물어서 알아낸게 그런 미운 마음에 사랑이 잠깐 가려져서 착각한거라네요. 이런것도 말로 표현하게끔 찾기까지 정말 오래걸렸어요...
또 이런말들을 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무서운데
이걸 다 바라고 지적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