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남편의 외도?부끄럽고 수치스럽지만 꼭읽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조언부탁2019.09.13
조회19,065
추가합니다
절속인 그년과 그선배는 저한테 미안하다며 사과했고 다신안보겠다는데
남편새끼가 제일문제였어요
끝까지 제대로 사과안하고 욕하고 지가 잘한듯 내가 뭐라고 하니까 지가 더화내내요
그만하라고 진짜어이가없어서
그선배라는 사람이 말도잘하고 결혼할때 30줬는데 배울께많은 형이래요
미친거아닌가요?
이게 말이되는건가요?
알고보니 2차갔다가 3차로 감성주점갓더군요
제가 2차때 그러고 노는거알아서 남편새끼는 중간에 나왔는데 몰랏음 감성주점갓겟죠 얼마나 더러운지 진짜
그선배라는 사람도 여자친구 한테 못떳떳해서 2대2로 만나는거속였답니다
남편새끼는 첨부터 그렇게 셋이서 놀꺼라고 얘기하고 생각했으면서 저한테는 안심하라며 절대 안볼꺼라고 저한테 일주일을 넘게 속여가며 결국만나서 그지랄했습니다.
술잔치우고 자리정리하며 넷이서 절속였다는게 진짜 너무가증스럽고 화나가서 잠도 안오는데
남편은 하루뭐라했음 됐지 자꾸말한다며 욕하면서 그년은 원래 그런성격이다며 그럽니다.
그러곤 지금 욕하면서 집나갓어요
남편새끼는 지가뭘잘못했는지 몰라요
제가 그년그렇게 거짓말하고 만나는게 2대1로 하냐고 혹시 그년이 잘 대주냐고 물은게 도가지나치다며 더화만내더군요
완전체같은 느낌도들어요
지잘못잘모르고 지만억울한... 그여자애랑 끈끈한친군데 제가 보지말라해서 억울해서 거짓말하고 봤대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카페에올렸더니 지역어머님들이 많아 제편이 다였어요 댓글이 그래서 여기 다시올려봅니다
길지만 읽고 댓글부탁드립니다

정말 답답해서 씁니다.

글이 길지도 몰라요
여기다 써도 될런지...
제욕도 제남편욕도 있을지 모르지만 임금님귀는 당나귀처럼 써봅니다

남편과 연애시절 친구라며 여자친구인 제가 궁금하다며 그친구와 남편이 술약속을 미리잡고 절불렀죠
근데 알고보니 3살어린 남편 대학후배
심지어 자기 얼굴 다쳤다며 남편에게 카톡사진보낸 3살어린 여후배였죠
이외에도 사건이 쫌있었습니다..뭔가 찝찝한
그래서 싫다했습니다 남편보고 그여자애쫌 이상한거같다며 안보길원했죠
남편이알겠다며 안보는듯 했습니다

그러고 결혼 후 그여후배와 같이 만나는 1살인가2살위인 선배가 오늘 명절날같이 보자고 연락이왔답니다.
솔직히 모르겠어요
남편이 먼저보자고 한건지 ..
이번추석때 아이가 어려 어딜가지못하고 남편혼자 시댁에 가기로했는데 그때 제가 그여자후밸보는거 싫어하니 거짓말치고 선배와보기로 햇다고하고 셋이서 보려고했답니다..

그래서 그건아닌건같다고 따졌더니 남편이 알겠대요 이해가 간대요 절대같이안보겠다며 선배랑 둘이꼭보겠다며 그여자애 오면 그냥집에 오겠다며 철썩같이 약속을하고갔어요

근데 오늘 아니 어제였네요12일 목요일5시에 만나겠다고 나갔고 제가불안해하니 남편이 사진과 영통을해줬어요
그냥 내가 너무의심하나싶어 내일 오면 남편 좋아하는거 애기 혼자씻기고 재우고 만들었는데 갑자기 영통할때 쫌 이상한기분이들었단생각에..인스타타고 들어가봤더니
그여자후배가 사진을 올렸더군요.....
남편과 그선배 술자릴

근데 그뿐만아니라 그후배친구라며 여자애도 불러 2대2로 먹었더라구요

눈이뒤집혀 그선배 남편 후배에게 다연락했습니다
아무도 안받더군요

조금뒤 남편 전화와서 기분이잡쳤다며 자기친구한테 왜그러냐고 저보고 ㅁㅊㄴ이라며 이상하다고 아무사이도 아니고 바람날꺼같나며 아무감정도없는데 자기 친구관계에대해 간섭하지말랍니다 저보고도 간섭안할테니 맘대로하고놀래요 그친구는평생친구라 다음부터그냥 말하고 술먹겠답니다
제가 남편한테 욕도하고 따지고
그친구라는 두명한테 이러는건아니지않냐고 인스타댓글남기고 했습니다 솔직히제정신이아니였어요
배신감에... 저속이려 세명이서 술잔치우고 사진찍고했을생각에 뭐라말이안나오네요

제가 그년보지말랬습니다
싫대요 이러는 제가 이상하고 ㄸㄹㅇ같고 와이프잘못만났대요 2대2로술먹는건 아니지않냐고 그래놓고 신나서 영통해서 그선배랑같이 둘이서 먹는것처럼 영통하며 오랫만에 만낫는데 더놀면안되냐며... 제 애기보며 삼촌이 놀러가겠다며한 ....

제가 정말이상한건가요
그 선배고 후배고 한테 연락한게 이상한건가요 정말...

지금도 전 가슴이너무아파요
남편도 아프대요 스트레스가쌓인대요
자기 친구관계에 신경쓰지말래요
절죽이고싶대요 이상하대요그냥 제가
뭐가 그렇게 가슴이아프냐고 그만따지래요
그냥 지인이랑 술먹는게 이상한거냐고 오히려따져요
전 절그렇게 속인 3명이 이상하다고 잘못된거라고 생각이드는데... 3명이서 절 가지고논거 같은데
정말제가잘못된건가요?

혹시 댓글 다실때 남편분들에게 의견여쭙고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이 여자라서 다한패라네요...
그럼 그여자후배는 대체 뭘까요

사진은 첫 사진은 그여자후배가 올리사진이고 두번째사진은 걱정말라며 남편이 보내준사진이예요

전이게 바람핀거라생각하거든요
속이고몰래 여자만나서 술먹고 아닌가요
제발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