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를 제사라고 했다고 친척어른들앞에서 망신당했어요

ㅇㅇ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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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첫명절이에요


제가 제사랑 차례 구분을 못하고 몰랐었는데요 차례를 제사라고 말했다고 시어머니가 노발대발하면서 친척어른들 다 계신데 나이가 몇갠데 그걸 구분도못하냐고 면박을 주셨어요

차례나 제사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굳이 소리 고래고래지르면서 망신을 주고 혼낼 필요가 있나요?
대체 나이가 몇갠데 그걸 모르냐고 무식한 며느리 취급하는데 울음 참느라 혼났어요

결국 화장실가서 울고..차례랑 제사 구분 못한게 그렇게까지 망신당하고 혼날일인가요?

안그래도 명절이라고 며느리도리해야한답시고 노동착취당하는것도 서러운데 이런취급까지 당하니 진짜 신혼인데도 남편이 미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