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옆에 앉아 꼬리치는 곰팅이들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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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웃긴 얘기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애매하니까 일단 채널 빡침으로 적을게어제 그니까 9월 12일날 롯데백화점가서 2년 넘게 만나고있는 남친이랑 쇼핑하고 놀고 있었어슬슬 배고파지니까!!! 밥 먹으러 교보쪽에 있는 애슐리 가기로하고 들어갔는데애슐리가 마감중인거야ㅠㅠㅠ잠실 애슐리 쪽에는 들어가기 전 대기하는곳에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안마의자가 9대?쯤 놓여있어내 남친이 21살인데 행동이 할아버지란 말야ㅋㅋㅋㅠㅠㅠ 쇼핑 오래해서 힘들다고 그러길래 내가 잠깐만 앉아 있다 가자고 했어의자가 총 9대가 있으면 내가 맨 안쪽 앉고 남친이 내 옆에 앉았어 잠시 한 5분쯤 앉아 있었나? 의자가 편해서 멍 때리며 쉬고있었는데 음료수가 옷으로 주르륵 흐른거야 !!!!!!!111흰색 티에 빨간색이!!! 와ㅏ우 무슨 달력에 이번 빨-간휴일처럼 쥬르륵!!!!! 와 씨 개망했다 하면서 화장실을 바로 들어가서 열심히 닦았어 ((시간 오래걸림))그 !!!!!!!사 !!!이 !!!!!!!!남친 옆에 여자 두명이 붙어서 앉은거야남친말로는 남친 눈치 보면서그 넓은 자리 7대중에 굳이 남친 자리 옆에 골라서 앉아서 막 떠들면서 안마기를 켰데 근데 하는말이 더 가관이더래 막 시끄럽게 떠들면서 (화장실에서 밖에 시끄럽길래 뭐지 싶었음)앗흠 가버릴것 같오오옹~~~~킼 킼킼ㅋ 깔깔남자가 만져주는 기분이야 홍콩 가버렷~~~!!!!!낄낄낄 이러고 여자애 두명이서 남친앞에서 일부러 반응보고 막 웃었다는거야 남친피셜 자기한테 관심있어 보였데남친은 그 상황에서 어찌해야 하나... 뭐라고도 못하겠고 얼굴만 빨개진채로 앉아있었데내가 뭐지?하고 나오니까 여자 두명이서 남친보고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있는거야남친은 구해달라는 신호 눈으로 보내고 얼굴 빨개지곸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눈치없는 나는그떄까지만 해도 아직 나는 이 상황을 몰랐으니까여성분들 내 남친이 마음에 드시나...?하고 넘어갔지 전에도 여자애들이 좋다고 몇번 그랬어서 이젠 익숙함(((남친 진짜 잘생김 여중여고 나와서 아이돌에 빠진 얼빠인 내가 얼굴좋아서 고백함))암튼 내가 남친 앞으로 오니까 여자분들이 내 눈치보면서 조용해지더라고 밖으로 나오니까 상황 알게되고 여자분들이 여친있는거 알고 쪽팔려서 꺄아악 하고 몸 비틀었다는데그거 듣고 너무 웃겨서 엄청 웃었어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남친이 막 심각한거야그 상황에서 난 웃고 넘어갔거든......... 여자분들 관심표현 방법이 너무 잘못됐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잖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그래서 달래줬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질투심이 전혀안나고 그냥 웃겨ㅋㅋㅋㅋㅋㅋ큐ㅜㅠ여자분들 한 20살 같았는데ㅋㅋㅋㅋㅋ 남친은 심각해.........웃었으면 안되나......남친이 2년동안 내 앞에서 욕 안했는데 욕하는거 처음봤어ㄷㄷㄷㄷㄷ빡치는데 웃겨ㅍㅍㅍ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