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싱숭생숭한데 토로할곳이 없어서 적어보는 글

유유2019.09.14
조회195
나이는 스물아홉 경력은 6년차
중학교 때 부터 요리 하고싶어서 이 길만 걸어왔는데
그래서 천직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이 직업이 너무 싫다
근데 다른 적성 찾기에는 너무 막막하다...
회사가 문닫게되면서 쉬게되어 삼개월만 쉬고 일할랬는데
이력서 여섯개 넣어도 한통도 연락 안오더라
웬지 직장 특성상 여성,나이때문에 연락 잘 안오는거 같은데
어짜피 실업급여 두달 더 남았으니까 마저 쉬면서 더 좋은데 찾아봐야겠다 싶었는데
이제 남은 두달도 지나왔고 이제 정말 취업만 남았는데
정말 이력서 광탈 당하고 있다
열통 넣으면 한통 연락오는정도인데
뭐가 부족한걸까 내가 너무 답답하고
이 나이 이 경력 되도록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인생 헛살았나 싶어서 슬프다
다음주 화요일에 드디어 면접 하나 있는데
좀 여러모로 아쉽기는 하지만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서
면접 보고 채용되었음 좋겠다......일년이라도 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