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개월째네. 너랑 헤어지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는 친구의 위로 섞인 조언에 나는 새로운 사람과 만나서 잘지내고 있어. 근데 가끔씩 너가 떠오른다. 나도 별로 그러고 싶진 않은데 말이야 ㅋㅋㅋ 같이 갔던 곳, 니 말투, 습관들 참 사람이 간사한게 지금 만나는 사람과 행복해도 떠난 사람에 대한 미련이라는 것 때문일까? 네 흔적들과 마주할 때마다 씁쓸하네. 왜 책을 넘기다 보면 손 때 묻은 페이지는 책갈피가 없어도 자꾸 펴지잖아. 짧을수도 있지만 너가 물들인 추억때문에 나는 여태까지 너를 돌아보고 떠올리고 이렇게 아픈가보다 ㅋㅋㅋㅋㅋ 맞아 그러고보니 너가 항상 자기만 기다리지말고 나를 위해 시간을 쓰라고 했잖아. 너는 부담스러웠을텐데 미안해. 너가 바랬던 것처럼 나도 내 시간을 갖고 보냈더니 어느새 막학기도 끝나 대학도 졸업하고 망나니 같이 살던 내가 취업도 성공했다. 네 덕분이야. 고마워 진심으로 잘살아! 비록 직접 전하진 못했지만 나는 항상 네 행복을 빌고 있어. 앞으로 네가 가는 길이 밝았으면 좋겠다. 술한잔하고 누웠는데 몽실이 생각도 많이나네 항상 그랬던 것처럼 웃음 잃지말고 지금처럼 멋있게 지내줘!! 너도 지금 만나는 새로운 사람에게 나도 지금 만나는 새로운 사람에게 잘해주도록 하자!12
오랜만이야 잘살지?
너랑 헤어지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는
친구의 위로 섞인 조언에 나는 새로운 사람과
만나서 잘지내고 있어.
근데 가끔씩 너가 떠오른다.
나도 별로 그러고 싶진 않은데 말이야 ㅋㅋㅋ
같이 갔던 곳, 니 말투, 습관들
참 사람이 간사한게 지금 만나는 사람과 행복해도
떠난 사람에 대한 미련이라는 것 때문일까?
네 흔적들과 마주할 때마다 씁쓸하네.
왜 책을 넘기다 보면 손 때 묻은 페이지는
책갈피가 없어도 자꾸 펴지잖아.
짧을수도 있지만 너가 물들인 추억때문에
나는 여태까지 너를 돌아보고 떠올리고
이렇게 아픈가보다 ㅋㅋㅋㅋㅋ
맞아 그러고보니 너가 항상 자기만 기다리지말고
나를 위해 시간을 쓰라고 했잖아.
너는 부담스러웠을텐데 미안해.
너가 바랬던 것처럼 나도 내 시간을 갖고 보냈더니
어느새 막학기도 끝나 대학도 졸업하고
망나니 같이 살던 내가 취업도 성공했다.
네 덕분이야. 고마워 진심으로
잘살아! 비록 직접 전하진 못했지만
나는 항상 네 행복을 빌고 있어.
앞으로 네가 가는 길이 밝았으면 좋겠다.
술한잔하고 누웠는데 몽실이 생각도 많이나네
항상 그랬던 것처럼 웃음 잃지말고
지금처럼 멋있게 지내줘!!
너도 지금 만나는 새로운 사람에게
나도 지금 만나는 새로운 사람에게
잘해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