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방탈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독서실총무 오전알바를 하고있는데
오후총무알바가 너무 까탈스럽고 깐깐하고
군기잡으려고 해서 짜증나요.
이제 열흘 됐어요 독서실총무알바 처음입니다.
제가 오후 5시 반까지 근무하고
오후총무와 교대를 하는데
독서실 신규등록이나 기존회원연장등록하면서
독서실 컴퓨터에 있는 전산시스템에 날짜 설정,
현금인지 카드인지 등을 입력을 해야돼요.
제가 그게 능숙하지 못해서 실수를 좀 했어요.
그거 바로 잡아주는건 좋은데
가르쳐주면서 인수인계때 분명 알려줬는데
왜 기억을 못하냐고 막 짜증을 내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요' 라고
하니 '그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라 기억을
못하시는 거에요! 제가 한번 얘기한건 좀 기억을
하세요!' 인상쓰면서 화내는거에요.
이래서 네.. 이랬어요.
그리고 또 오후총무는 5시반부터 근무인데
5시 28분쯤 와서
꼭 저를 퇴근도 못하게 1시간정도를 잡아두고
오늘 실수한거에 대해서 하나하나 갈궈요.
그래서 저는 항상 그것때문에 제때 퇴근못하고
늦게 퇴근해요.
그래서 참다참다 저도 공부를 하면서 총무하는 입장이니까 바쁘다고 나가봐야한다고 얘기하면
이 꽉 물면서 '많이 바쁘신거죠..' 이래요.
그래놓고 사장님한테
일 더 배우고 가야되는데 딱 시간 되면 가버린다고
꼰질러요.
그리고 근무 교대하고 독서실 열람실에서
제 공부하고 있으면 공부하는데 굳이 와서
이따 오늘 실수한거 듣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이렇게 말해놓고 오후총무는 내 공부도 못하고
나는 너가 실수한거 하나하나 고치느라 힘들다고
죽는 소리하더라고요.
뭐 여기까진 제가 실수한거니까
짜증나도 받아들여야지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보고 정수기위에 있는 일회용 물컵만 버리는 작은
쓰레기통 좀 비우라고 저한테 시켜서 제가 비웠어요.
언제는 자기가 출근했는데 왜 정수기위에 있는
작은 쓰레기통 내가 비우라고 했는데 왜 안 비웠냐
그래서 내가 비운거맞다. 그 사이에 사람들이
물 마셔서 그렇다 그랬더니 그대로던데요? 이러면서
굳이 저를 작은 쓰레기통 앞까지 끌고 가더라고요.
근데 쓰레기통은 비운거맞는데
사람들이 종이컵을 쓰레기통 입구에 걸쳐놓은거
알고서는 이거 좀 더 깊숙이 버려놓으시구요.
이러더라고요.
그게 알고보니 오전, 오후 총무 둘다 하는 일이더라고요
자기가 해도 되는 일 저한테 떠넘긴거죠.
또 휴게실 책상, 열람실 책상 닦을때
물티슈로 닦으라고 사장님이 그랬는데
휴게실 책상은 물티슈가 아니라 __로
닦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그 다음날 물티슈로 닦았어요.
어쨌든 사장님은 물티슈로 닦으라고 하셨으니까
뭘로 닦든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왜 자기가 어제 __로 닦으라고 했는데
물티슈로 닦냐 부터 시작해서
쓰레기통에 너가 버렸던 물티슈 봤는데
물티슈 왜 이렇게 많이 쓰냐
일하기 싫으세요? 왜 하라는 대로 안하세요?
그러길래 제가 사장님이랑 오후총무랑
말하는게 왜 이렇게 다르냐고 하자
실무담당은 난데 자기말을 들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날 자기가 하라는대로 안했다고
사장님께 꼰지르고 제가 물티슈 많이썼다고
사장님께 꼰지르고..
그리고 총무실에 공용 책상이 있는데 저는 거기서
주로 인강만 들어요.
근데 인강 들으면서 샤프로 필기하다가 지우개질
짧게 한번했어요.
근데 그 다음날 독서실 총무 업무일지에
지우개가루 치워주세욧! 이라고 쓰여있더라고요?
그리고 알바공고에 개인자리 제공 해준다고 되어있는데
사장님 딸이 개인자리 제공해주는게 아니라
열람실 내 빈 자리에서 공부하는게 맞는거다
총무가 개인자리처럼 이용하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오후총무한테 알바공고와 사장님 딸 말이
다르다고 어떤게 맞는거냐고 물어봤는데 그걸 사장님께 다시 제대로 물어봐주셨어요. 답변은 개인좌석처럼
이용하면 안되고 빈자리에서 공부하는게 맞는거다라고 해서 알겠다하고 독서실 열람실 자리에 최소한의 짐만 두고 다녔어요. 언제든 옮겨 다닐수 있게요.
근데 오후총무가 그걸 보고 사장님한테 개인짐 놓아도
되냐고 허락 맡았냐고 하대요. 그래서 아뇨. 최소한의
짐만 놓고다녀요. 옮겨다닐수 있게요 사장님께
허락맡아야하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비꼬듯이 알아서 하세요 이러대요?
근데 정작 자기는 자물쇠로 잠궈두면서 자기 짐
보관하고 있더라고요.
또 언제는 교대하고나서 총무실 슬쩍보니
자기 언니, 자기언니 친구까지 데려와서
치킨먹고 있더라고요. 내로남불이에요. 진짜.
또 언제는 제가 졸업식가야되는데
혹시 이 날 저 대신 근무해주실수 있냐고
공손히 물어봤어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그 다음날 업무일지에 '총무휴가는 서로 상의해서
정하는거에욧!' 이렇게 적어놓았더라고요.
너무 어이없었어요.
이거 말고도 너무 많아요.
너무 까탈스럽고 깐깐해요.
그냥 넘어가도 될 일조차 꼭 일지에 써서
사람 숨막히게 해요.
근데 이분은 곧 그만두실분이고 새로 사람
구해질때까지 근무하신다고 했어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고요.
또 사장님이 이분한테 저에대해서 쟤 어떠냐고
물어보시는것같더라고요.
저에 대한 이야기를 이분을 통해 전해들으시는걸
전적으로 믿으시는것같아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같은 알바생끼리 군기잡아요.
방탈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독서실총무 오전알바를 하고있는데
오후총무알바가 너무 까탈스럽고 깐깐하고
군기잡으려고 해서 짜증나요.
이제 열흘 됐어요 독서실총무알바 처음입니다.
제가 오후 5시 반까지 근무하고
오후총무와 교대를 하는데
독서실 신규등록이나 기존회원연장등록하면서
독서실 컴퓨터에 있는 전산시스템에 날짜 설정,
현금인지 카드인지 등을 입력을 해야돼요.
제가 그게 능숙하지 못해서 실수를 좀 했어요.
그거 바로 잡아주는건 좋은데
가르쳐주면서 인수인계때 분명 알려줬는데
왜 기억을 못하냐고 막 짜증을 내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요' 라고
하니 '그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라 기억을
못하시는 거에요! 제가 한번 얘기한건 좀 기억을
하세요!' 인상쓰면서 화내는거에요.
이래서 네.. 이랬어요.
그리고 또 오후총무는 5시반부터 근무인데
5시 28분쯤 와서
꼭 저를 퇴근도 못하게 1시간정도를 잡아두고
오늘 실수한거에 대해서 하나하나 갈궈요.
그래서 저는 항상 그것때문에 제때 퇴근못하고
늦게 퇴근해요.
그래서 참다참다 저도 공부를 하면서 총무하는 입장이니까 바쁘다고 나가봐야한다고 얘기하면
이 꽉 물면서 '많이 바쁘신거죠..' 이래요.
그래놓고 사장님한테
일 더 배우고 가야되는데 딱 시간 되면 가버린다고
꼰질러요.
그리고 근무 교대하고 독서실 열람실에서
제 공부하고 있으면 공부하는데 굳이 와서
이따 오늘 실수한거 듣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이렇게 말해놓고 오후총무는 내 공부도 못하고
나는 너가 실수한거 하나하나 고치느라 힘들다고
죽는 소리하더라고요.
뭐 여기까진 제가 실수한거니까
짜증나도 받아들여야지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보고 정수기위에 있는 일회용 물컵만 버리는 작은
쓰레기통 좀 비우라고 저한테 시켜서 제가 비웠어요.
언제는 자기가 출근했는데 왜 정수기위에 있는
작은 쓰레기통 내가 비우라고 했는데 왜 안 비웠냐
그래서 내가 비운거맞다. 그 사이에 사람들이
물 마셔서 그렇다 그랬더니 그대로던데요? 이러면서
굳이 저를 작은 쓰레기통 앞까지 끌고 가더라고요.
근데 쓰레기통은 비운거맞는데
사람들이 종이컵을 쓰레기통 입구에 걸쳐놓은거
알고서는 이거 좀 더 깊숙이 버려놓으시구요.
이러더라고요.
그게 알고보니 오전, 오후 총무 둘다 하는 일이더라고요
자기가 해도 되는 일 저한테 떠넘긴거죠.
또 휴게실 책상, 열람실 책상 닦을때
물티슈로 닦으라고 사장님이 그랬는데
휴게실 책상은 물티슈가 아니라 __로
닦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그 다음날 물티슈로 닦았어요.
어쨌든 사장님은 물티슈로 닦으라고 하셨으니까
뭘로 닦든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왜 자기가 어제 __로 닦으라고 했는데
물티슈로 닦냐 부터 시작해서
쓰레기통에 너가 버렸던 물티슈 봤는데
물티슈 왜 이렇게 많이 쓰냐
일하기 싫으세요? 왜 하라는 대로 안하세요?
그러길래 제가 사장님이랑 오후총무랑
말하는게 왜 이렇게 다르냐고 하자
실무담당은 난데 자기말을 들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날 자기가 하라는대로 안했다고
사장님께 꼰지르고 제가 물티슈 많이썼다고
사장님께 꼰지르고..
그리고 총무실에 공용 책상이 있는데 저는 거기서
주로 인강만 들어요.
근데 인강 들으면서 샤프로 필기하다가 지우개질
짧게 한번했어요.
근데 그 다음날 독서실 총무 업무일지에
지우개가루 치워주세욧! 이라고 쓰여있더라고요?
그리고 알바공고에 개인자리 제공 해준다고 되어있는데
사장님 딸이 개인자리 제공해주는게 아니라
열람실 내 빈 자리에서 공부하는게 맞는거다
총무가 개인자리처럼 이용하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오후총무한테 알바공고와 사장님 딸 말이
다르다고 어떤게 맞는거냐고 물어봤는데 그걸 사장님께 다시 제대로 물어봐주셨어요. 답변은 개인좌석처럼
이용하면 안되고 빈자리에서 공부하는게 맞는거다라고 해서 알겠다하고 독서실 열람실 자리에 최소한의 짐만 두고 다녔어요. 언제든 옮겨 다닐수 있게요.
근데 오후총무가 그걸 보고 사장님한테 개인짐 놓아도
되냐고 허락 맡았냐고 하대요. 그래서 아뇨. 최소한의
짐만 놓고다녀요. 옮겨다닐수 있게요 사장님께
허락맡아야하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비꼬듯이 알아서 하세요 이러대요?
근데 정작 자기는 자물쇠로 잠궈두면서 자기 짐
보관하고 있더라고요.
또 언제는 교대하고나서 총무실 슬쩍보니
자기 언니, 자기언니 친구까지 데려와서
치킨먹고 있더라고요. 내로남불이에요. 진짜.
또 언제는 제가 졸업식가야되는데
혹시 이 날 저 대신 근무해주실수 있냐고
공손히 물어봤어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그 다음날 업무일지에 '총무휴가는 서로 상의해서
정하는거에욧!' 이렇게 적어놓았더라고요.
너무 어이없었어요.
이거 말고도 너무 많아요.
너무 까탈스럽고 깐깐해요.
그냥 넘어가도 될 일조차 꼭 일지에 써서
사람 숨막히게 해요.
근데 이분은 곧 그만두실분이고 새로 사람
구해질때까지 근무하신다고 했어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고요.
또 사장님이 이분한테 저에대해서 쟤 어떠냐고
물어보시는것같더라고요.
저에 대한 이야기를 이분을 통해 전해들으시는걸
전적으로 믿으시는것같아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