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저희 고향에 계신 어머니 이웃에 관한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사별하시고 촌에 혼자 계신지 오래 되셨는데 뒷집에 사는 이웃(여자,60대중후반추정,직업은.무당겸 농사일)이 자꾸 스토커 같은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사실 제가 어렸을 때 부터 뵌 분인데 처음 저희가 이사해왔을때도 텃세?같은게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때는 아버지가 계실때라 저희한테 심하게는 안했는데 아버지가 안계신 이후로는 심하게 행동을 합니다.저희 어머니가 집 앞을 왔다갔다하거나 주차장에 차를 가지러갈때마다(공용주차장,그분 집 안에서 저희 대문이 보이는 구조)새벽이건 따라나와서 끝까지 쳐다보고 차를 안비켜주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해서 어머니를 괴롭힙니다.그리고 대문 열고 닫는 소리나 사람소리만 나면 집안이나 집밖에서 저희집을 관찰합니다.그리고 사람이 지나가면 가래를 모아서 크게 뱉고 삽으로 집 앞으로 지나가면서 소리나게 질질 끌면서 몇 번이나 왔다갔다한다고 합니다.저번에는 어머니가 옆으로 지나가는데 나즈막히 미친X이라고 해서 싸웠다고 합니다.추석에 신랑과 집에 갔다왔는데 저희가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자기 집에서 커텐을 치는척 하면서 밖을 빤히 내다보고는 입모양으로 궁시렁하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어머니에게 차에 관해 설명드리고 있는데 룸밀러로 한참동안이나 저희를 째려보고 있는데 보였습니다.굉장히 화가 나서 따지고 싶었지만 사실 저희는 핵가족이라 저희 어머니,신랑,저 이렇게 있고 그쪽은 대가족이라 자식과 사위들이 차로 4~5대와서 싸워봤자 저희가 불리할 것 같아서 망설여집니다.그렇다고 계속 사셔야 되는집인데 경찰을 부르거나 심하게 행동하기도 그렇고 어머니를 저희가 사는 지역에 모시려고 몇 년이고 말씀을 드렸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거부하십니다.저희 어머니는 남에게 피해갈 행동은 안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두 가지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는데하나는 저희집 바로 옆에서 나무 같은것을 자주 태우시길래 저희 있을때 그분과 그분 신랑에게 나무 태우지말라고 이야기 한 것과 동네다른 분에게 저희 어머니가 혼자 계시니 자기 남편이 걱정된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더랍니다.여튼, 지금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받아하시고 혼자 계시는데 딸로써 어떻게 해드려야 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스토커로 신고할 수도 없고 어머니에게 해를 가할까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무시해도 매번 그런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스토커 이웃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