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영주권

Dddd2019.09.16
조회316
네이트판 처음 써봐서 두서없이 말해도 이해 부탁드릴께요
글이 길어질것같으니 반말로 쓰겠습니다
저는 일단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많이오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임
솔직히 여기서 일하는전에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뭔지도 몰랐고 여기 일하면서 알게됨
글을 쓰기전 모든 시민권자와 영주권자가 이렇다고 말하는건 아니야 당연히 모든 사람은 다르고 착한사람들이 더 많다는거 알아 내가 말하는사람들은 나쁜놈들임
일단 일을 하면서 겪었던 썰들을 몇개 적어주겠음
일하는 언니와 함께 둘이서 근무를 하고있는데 외국인이왔음 (참고로 나랑 같이 일하는 언니는 호주유학도 다녀왔고 영어도 잘함) 외국인이 뭘물어보는 상황이였고 언니는 영어로 대답을 아주 잘하고 있었음 근데 앞에서 계산을하던 영주권자가 제대로 듣지도 않고 갑자기 끼어들더니 “지금 그걸 말하는게 아니잖아요”이러는거임 그러더니 자기가 외국인한테 설명을 해주는데 외국인 물어보는건 그게아니였음 언니가 대답한게 맞았음 당연히 외국인은 못알아듣고있는데 그손님이 자기말만하는거임 그러면서 영어로 “한국인들 영어 발음이 구리지 내가 대신 사과할께 미안해”이랬음 옆에서 계산하던 다른 영주권손님도 같이 웃으면서 자기도 미안하데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자기도 한국인아님?
두번째 썰은 손님이 매장에 있는 물건을 쳐서 그게 깨졌어
그럼 당연히 자기과실로 값을 지불해야되잖아?
근데 미국에서는 가게가 보상을 한데 그리고 비행기를 타도 자기가 물을 쏟아도 그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는데 내가 왜 돈은 내야되냐고 이거나 빨리 치우라는거임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그럼 50% 할인해드릴테니깐
반만 내고 가시라고 했는데 자기는 절대 못내겠으니깐 소송하래 ㅋㅋㅋㅋㅋㅋ 그거 값 이만원짜린데 자기가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면서 100불짜리 뭉텅이로 보여주더라?
자기가 한국에 16년만에 오는데 한국은 왜이렇게 빡빡하게 구냐고 그러면서 끝까지 돈 안내고 갔고
그리고 그 상황을 지켜보던 사람이 우리한테 와서는 한국사람들 미국 시민권자한테 이렇게 함부러 대하면 안된데 그러면서 한국에선 이런 상황에 직원이 책임지는거 아니냐고 돈도 얼마 못 벌텐데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이 상황에 그말이 왜나와?양심의 차이 아니야 ?
그리고 영주권사람들은 세금도 안내고 우리나라 와서 치료 다 받고 돌아가면서 왜 영어 못한다고 웃는거야 ?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한국어 할줄 알면서 일부러 영어로 물어보고 어른들은 말할것도 없음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 할 줄알면 양심적으로 한국어써야되는거아님 ?
난 한국사람이고 우리나라가 좋아 이런 대우를 받아야되는게 너무 싫고 너무 화가 나서 올려 서럽고 ㅜㅜ
긴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