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했어요

2019.09.16
조회3,369

재회했습니다.

긴말은 필요치 않은거 같고...

정말 간절히 원하면 기적적으로 이뤄질수도 있는거 같아요.

정말 아니었거든요. 거의 노답인 상태.

내가 생각했던 인연이 아니었구나. 정말 절망의 상태 인데 희한하게 , 어느 순간 재회하게 됐어요.

어차피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요.

잡으면 멀어진다는 말은 맞는거 같아요.

잡아도 아닌건 아니구나 싶은 관계였는데. 재회햇네요...

재회하는 순간마저도 어안이 벙벙할정도...이게 진짜인가 싶을정도로...

기뻐서 소리치는게 아니라 . 근데 사겼던 사이라 그런지 원래 정상대로 돌아온 느낌. 익숙한 느낌.

 

 

정말 사람 마음 변한거 돌리는거 쉽지 않고, 그리고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인거 같아요.

있을때 잘해... 뭐 이런 말들... 정말 명심하고...

환승이별 이런건 둘다 아니고요. 남녀관계,바람으로 헤어진건 아니고...님들도 연락하고 싶으면 하시고,,, 근데 참을수 있다면 돌아서는 것도 좋구요. 전 참을수 없어서 연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