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부산대를 나왔는데. 만날 때 거의 한번씩은 은근히 학교 자랑을 해요. (남친 나이 삼십대 중반) 예를들면 이런거에요. "옛날 어른신들은 서울대가 한강 북쪽에 있을 시절만 생각하시고는한강 남쪽의 최고의 대학은 부산대라고 하시네. 허허" 첨엔 그런가보다 했죠. 그런데 만날 때 마다 한번은 직장 자랑 한번은 학교 자랑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해요. 직장 자랑은 이런거에요."부산대 나왔는데 우리 기관에서 일하면서 박사만 따면 전문대 같은데는 교수로 갈 수 있어" 저거 학교 자랑하는거 맞나요? (제가 예민한건지;;)하아 이젠 너무 들어서 남친이 좀 재수없을라고 하네요.. 저는 서울에만 계속 살아서 사실 부산대가 국립이여도 얼만큼 좋은 대학인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부산대 나오신 분들 계시면 미리 사과드릴께요 ㅜㅜ 판 찾아보니 과바과로 숭국단세 정도라도 하는 말도 있고. 중경외시라는 말도 있네요. 26245
부산대가 그렇게 좋은 대학 인가요?
남자친구가 부산대를 나왔는데.
만날 때 거의 한번씩은 은근히 학교 자랑을 해요. (남친 나이 삼십대 중반)
예를들면 이런거에요.
"옛날 어른신들은 서울대가 한강 북쪽에 있을 시절만 생각하시고는
한강 남쪽의 최고의 대학은 부산대라고 하시네. 허허"
첨엔 그런가보다 했죠.
그런데 만날 때 마다 한번은 직장 자랑 한번은 학교 자랑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해요.
직장 자랑은 이런거에요.
"부산대 나왔는데 우리 기관에서 일하면서 박사만 따면 전문대 같은데는 교수로 갈 수 있어"
저거 학교 자랑하는거 맞나요? (제가 예민한건지;;)
하아 이젠 너무 들어서 남친이 좀 재수없을라고 하네요..
저는 서울에만 계속 살아서 사실 부산대가 국립이여도 얼만큼 좋은 대학인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부산대 나오신 분들 계시면 미리 사과드릴께요 ㅜㅜ
판 찾아보니 과바과로 숭국단세 정도라도 하는 말도 있고.
중경외시라는 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