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아내분들 꼭 같이 봐주세요ㅜ(남편과 같이볼거예요 누구의 문제인지 꼭좀 얘기해주세요!!)
gun04802019.09.16
조회3,535
26살에 남편만나서 3년못되게 연애하고 횟수로 결혼 9년찹니다.
결혼생활중 제일힘들었던건 남편의잠, 게임인데요
정말술한잔안마시고 쉬는날이나 주말에 안깨우면 3-4시까지잡니다. 7시까지잔적도 있네요 하...
결혼하고 첫애낳기전 주말에 늦게일어나도 그냥그러려니했어요 둘다일하고 피곤하니까요
근데 1년후 첫째낳고 부터는 정말힘든게 딸이 정확히 3년을
통잠을잔적없어요ㅜㅜ 말이3년이지 진짜 미치기일보직전이고 지금도 간혹 첫아이 잠 못잤던거 얘기하면 잘자지않았나? 이럽니다.
그정도로 저 3년동안 미치는동안 본인은 잘잤다는거죠
큰아이 키우면서 많이싸웠어요 제가오히려 어쩌다 한번 술먹고 담날 머리가 깨져도 술한잔안먹은 남편은 12-2시까지자고 제가 머리부여잡고 첫애 케어했어요 전그만큼 계속쌓여가고 신랑도 쌓였겠죠
그리고 그놈의 휴대폰게임 !! 본인은 아니라고하지만 완전중독입니다 눈뜨면서부터 게임돌리고 칫솔질할때도하고 세수하고 로션바를때도하고 운전중 잠깐잠깐눈돌리면서 하고 집에와서 밥준비할때 애들잠깐봐주고 잠들때까지 해요 보통 2-3시에 잠들어요그거가지고 제가 화내고짜증내면 잠깐하는거가지고 또시작이라고합니다. 이것때문에도 무수히싸웠어요 그럴때마다 변한다고하지만 아니 변하지않앗냐고 하지만 정말 못고쳐요 중독아니랍니다 전그래서 이제 게임하는것도 안되기때문에 포기하고살아요 포기해도 폰만보고있는꼴보면 돌아버릴때가 있어요
정말 너무너무 하고픈말들이 많지만 팩트얘기할게요
정말 9년살면서 제일힘든건 불확신한 미래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민해요 정말예민해요 직장생활하면서 항상 힘들어했고 스트레스받아했어요 그걸지켜보는 저 진짜 첨엔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했는데 9년을저래봐요 진짜항상 어두운모습 보고 산다는게 돌아버리겠더라고요
제가생각하는 삶은 돈조금 벌더라도 현실에 아이들과 남편과 즐겁게 적당히즐기고살고싶어요 찌들어살고 고민만하다가 애들다크고나면 무슨의미가있을까요?
근데 남편은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트레스받아하고 그런저한테 아무생각없다고합니다 저 애둘키우면서 남편한테 힘들다고 9년동안 하소연해본적없어요 아니할수가없었어요
항상 저보다 더힘들어하고 예민하고 걱정하고 인상쓰고있어서요 정말 엄마로써 아내로써 여자로 외롭게 살았습니다.
이런얘기하면 자기도외롭다고 하겠죠
지금 집 자가고요
2억1천이고 그중에 1억4천 대출있구 이자 40만원씩냅니다
둘다 일하고요
저랑신랑 38살입니다 결혼부터 아이둘낳고 부모님한테 1원한장안받고 집도사고 차도있고 그럼 적당히 사는거아닙니까?!!!
1억4천 빛이 있기때문에 항상고민합니다 돌거같아요
예를들면 담달 카드값 값을게 2백있다고 쳐요
아이들과 여름휴가 가자고하면 진짜 저 생각없다고해요
결국 갑니다 그래놓고 나중에 다 니뜻대로 했다고합니다.
대화가안되요.
예를들면 정해지지않은 미래에 대해 쓸데없는 고민은 죽도록하면서 애들키울때 열38도씩올라서 제가 체온을 여러번재면(그때도 게임하고있었죠) 체온잰다고 열이 떨어지냐고 쓸데없이 걱정한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한다는말이 체온여러번재도 떨어지지않을걸 알면서 걱정하는거 의미가없다는거죠
이게 말입니까.
아이가아플때 어떻게 대처하느냐
어떻게신속히 병원가느냐
증상도 인터넷으로 확인해바야 가늠하잖아요
그렇게 대처를잘해야 아이도 빨리 낳는거 아닐까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다 서로 자기얘기만하다 싸웁니다
이번에 신랑이직장을 옮겼는데
미친팀장이 번개를 일주일에 1번2번3번도 잡아요
가고싶어하진않아요 갑자기약속잡히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렇게 술자리가지면 6시퇴근해서 아무리늦어도 7시부터먹겠죠 그리곤 12ㅡ1시 들어와요
전에 이문제로 싸웠는데 자기가원해서 술먹는것도 아닌데 저보고 이해를 못한다고 난리쳐서 이젠 신경안씁니다
근데 본인이 친분있는사람들과 먹으면 2시넘게까지도 먹어요
제가 이얘길 하는 이유는 전 술 거의안먹어요
한달에 많아봤자 두세번이거든요
저번8월달엔 여동생과도 먹고 동료와도 먹고 먹다보니 주에
한번씩 보름동안 2번 먹게된거죠
일끝나고 집에 와서 애들밥먹이고 씻기고 신랑오면 8-9시에 나갑니다 저도 어쩌다먹고 분위기파라 한번먹으면 끝까지가는편이예요 그렇게 보름동안 2번 9시쯤나가서 3-4시에 들어왔는데 전화와서 화내고 난리도 아니예요
걱정되서그런다는데 아니요 그냥늦게오는게시른거죠
늦게 들어오면 담날 오후까지 피해를준다는거예요
지는 술도 안먹고 9년내내 주말 쉬는날 죽도록자면서 2주에 2번술먹은거 이런적도없고 어쩌다 먹는건데 나도 스트레스좀 풀자는데 이해못해주겠냐니까 이해하는데 일찍들어오라는거죠
항상 이런 얘길해요 횟수가중요한게 아니다!! ㅋ
어쩌다한번먹은술 9년살면서 힘든와이프 이해못해주냐는데 횟수가 중요한게아니고 나가더라도 일찍들어오랍니다
횟수가 안중요하면 뭐가 중요한걸까요?
집안일가지고도 니가햇니 내가했니 싸우게되면 난일하고 육아하고 너보단많이한다고 하면 하는횟수가 뭐가중요하냐고합니다 본인이 한번이든 두번이든 도와주는게 중요하지 횟수는 중요한게 아니래요 진짜 얘기하다 맘속으로 엎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횟수가 안중요하면 지가다하던지 것도 아니면서 맞벌이하니까 다똑같이하자니까 니가버는것과 내가버는수준이 다르답니다ㅋㅋ 어이가없을뿐이예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봐도 막상 아무것도안합니다.
자상하거나 예뻐해주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개인주의예요 철저히!!
그저 아이들과 잠깐 놀아주고 재우면 끝
자기의 방으로 사라집니다. 영원히ㅠ ㅋ
외롭다고하면 철없다고하고 진짜 서로 의지하고 즐겁게살고싶은데 저렇게 혼자있고싶어해요
그냥 어쩌다먹는술 맘편하게 해주면안되나요?
술먹고싶어서가 아니라 매번 저런식의 사상 견디기힘들어요..
부부상담 받고싶어요
남편 아내분들 꼭 같이 봐주세요ㅜ(남편과 같이볼거예요 누구의 문제인지 꼭좀 얘기해주세요!!)
결혼생활중 제일힘들었던건 남편의잠, 게임인데요
정말술한잔안마시고 쉬는날이나 주말에 안깨우면 3-4시까지잡니다. 7시까지잔적도 있네요 하...
결혼하고 첫애낳기전 주말에 늦게일어나도 그냥그러려니했어요 둘다일하고 피곤하니까요
근데 1년후 첫째낳고 부터는 정말힘든게 딸이 정확히 3년을
통잠을잔적없어요ㅜㅜ 말이3년이지 진짜 미치기일보직전이고 지금도 간혹 첫아이 잠 못잤던거 얘기하면 잘자지않았나? 이럽니다.
그정도로 저 3년동안 미치는동안 본인은 잘잤다는거죠
큰아이 키우면서 많이싸웠어요 제가오히려 어쩌다 한번 술먹고 담날 머리가 깨져도 술한잔안먹은 남편은 12-2시까지자고 제가 머리부여잡고 첫애 케어했어요 전그만큼 계속쌓여가고 신랑도 쌓였겠죠
그리고 그놈의 휴대폰게임 !! 본인은 아니라고하지만 완전중독입니다 눈뜨면서부터 게임돌리고 칫솔질할때도하고 세수하고 로션바를때도하고 운전중 잠깐잠깐눈돌리면서 하고 집에와서 밥준비할때 애들잠깐봐주고 잠들때까지 해요 보통 2-3시에 잠들어요그거가지고 제가 화내고짜증내면 잠깐하는거가지고 또시작이라고합니다. 이것때문에도 무수히싸웠어요 그럴때마다 변한다고하지만 아니 변하지않앗냐고 하지만 정말 못고쳐요 중독아니랍니다 전그래서 이제 게임하는것도 안되기때문에 포기하고살아요 포기해도 폰만보고있는꼴보면 돌아버릴때가 있어요
정말 너무너무 하고픈말들이 많지만 팩트얘기할게요
정말 9년살면서 제일힘든건 불확신한 미래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민해요 정말예민해요 직장생활하면서 항상 힘들어했고 스트레스받아했어요 그걸지켜보는 저 진짜 첨엔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했는데 9년을저래봐요 진짜항상 어두운모습 보고 산다는게 돌아버리겠더라고요
제가생각하는 삶은 돈조금 벌더라도 현실에 아이들과 남편과 즐겁게 적당히즐기고살고싶어요 찌들어살고 고민만하다가 애들다크고나면 무슨의미가있을까요?
근데 남편은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트레스받아하고 그런저한테 아무생각없다고합니다 저 애둘키우면서 남편한테 힘들다고 9년동안 하소연해본적없어요 아니할수가없었어요
항상 저보다 더힘들어하고 예민하고 걱정하고 인상쓰고있어서요 정말 엄마로써 아내로써 여자로 외롭게 살았습니다.
이런얘기하면 자기도외롭다고 하겠죠
지금 집 자가고요
2억1천이고 그중에 1억4천 대출있구 이자 40만원씩냅니다
둘다 일하고요
저랑신랑 38살입니다 결혼부터 아이둘낳고 부모님한테 1원한장안받고 집도사고 차도있고 그럼 적당히 사는거아닙니까?!!!
1억4천 빛이 있기때문에 항상고민합니다 돌거같아요
예를들면 담달 카드값 값을게 2백있다고 쳐요
아이들과 여름휴가 가자고하면 진짜 저 생각없다고해요
결국 갑니다 그래놓고 나중에 다 니뜻대로 했다고합니다.
대화가안되요.
예를들면 정해지지않은 미래에 대해 쓸데없는 고민은 죽도록하면서 애들키울때 열38도씩올라서 제가 체온을 여러번재면(그때도 게임하고있었죠) 체온잰다고 열이 떨어지냐고 쓸데없이 걱정한다고 합니다 그래놓고 한다는말이 체온여러번재도 떨어지지않을걸 알면서 걱정하는거 의미가없다는거죠
이게 말입니까.
아이가아플때 어떻게 대처하느냐
어떻게신속히 병원가느냐
증상도 인터넷으로 확인해바야 가늠하잖아요
그렇게 대처를잘해야 아이도 빨리 낳는거 아닐까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다 서로 자기얘기만하다 싸웁니다
이번에 신랑이직장을 옮겼는데
미친팀장이 번개를 일주일에 1번2번3번도 잡아요
가고싶어하진않아요 갑자기약속잡히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렇게 술자리가지면 6시퇴근해서 아무리늦어도 7시부터먹겠죠 그리곤 12ㅡ1시 들어와요
전에 이문제로 싸웠는데 자기가원해서 술먹는것도 아닌데 저보고 이해를 못한다고 난리쳐서 이젠 신경안씁니다
근데 본인이 친분있는사람들과 먹으면 2시넘게까지도 먹어요
제가 이얘길 하는 이유는 전 술 거의안먹어요
한달에 많아봤자 두세번이거든요
저번8월달엔 여동생과도 먹고 동료와도 먹고 먹다보니 주에
한번씩 보름동안 2번 먹게된거죠
일끝나고 집에 와서 애들밥먹이고 씻기고 신랑오면 8-9시에 나갑니다 저도 어쩌다먹고 분위기파라 한번먹으면 끝까지가는편이예요 그렇게 보름동안 2번 9시쯤나가서 3-4시에 들어왔는데 전화와서 화내고 난리도 아니예요
걱정되서그런다는데 아니요 그냥늦게오는게시른거죠
늦게 들어오면 담날 오후까지 피해를준다는거예요
지는 술도 안먹고 9년내내 주말 쉬는날 죽도록자면서 2주에 2번술먹은거 이런적도없고 어쩌다 먹는건데 나도 스트레스좀 풀자는데 이해못해주겠냐니까 이해하는데 일찍들어오라는거죠
항상 이런 얘길해요 횟수가중요한게 아니다!! ㅋ
어쩌다한번먹은술 9년살면서 힘든와이프 이해못해주냐는데 횟수가 중요한게아니고 나가더라도 일찍들어오랍니다
횟수가 안중요하면 뭐가 중요한걸까요?
집안일가지고도 니가햇니 내가했니 싸우게되면 난일하고 육아하고 너보단많이한다고 하면 하는횟수가 뭐가중요하냐고합니다 본인이 한번이든 두번이든 도와주는게 중요하지 횟수는 중요한게 아니래요 진짜 얘기하다 맘속으로 엎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횟수가 안중요하면 지가다하던지 것도 아니면서 맞벌이하니까 다똑같이하자니까 니가버는것과 내가버는수준이 다르답니다ㅋㅋ 어이가없을뿐이예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봐도 막상 아무것도안합니다.
자상하거나 예뻐해주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개인주의예요 철저히!!
그저 아이들과 잠깐 놀아주고 재우면 끝
자기의 방으로 사라집니다. 영원히ㅠ ㅋ
외롭다고하면 철없다고하고 진짜 서로 의지하고 즐겁게살고싶은데 저렇게 혼자있고싶어해요
그냥 어쩌다먹는술 맘편하게 해주면안되나요?
술먹고싶어서가 아니라 매번 저런식의 사상 견디기힘들어요..
부부상담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