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키우는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넛어요

라벤더2019.09.17
조회2,529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된 새댁입니다.

어제 새벽에  시댁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나이가 들어서 자연스럽게 떠난거긴한데 ,, 너무 갑작스럽게 가서

10년넘게 살아서 아마 가족들이 정이 많이 들엇을거고

아버님은 우시고 어머님도 마음이 안좋으실거같더라구요

신랑이 바로 아침에 가긴햇는데..

저는 사실 애견인은 아니라서  슬픔이 지레 짐작만되는정도라서..

뭐 어떻게 말을 풀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애견인들 계시면 어떤식으로 제가 위로의 말씀 전하면 될지 댓글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