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신한카드가 가수 강다니엘의 뮤직비디오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해 황당함을 안겼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한카드가 지난 16일 이용자들에게 강다니엘의 뮤직비디오를 홍보하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난데 없는 강다니엘 뮤직비디오 홍보 문자에 개인정보 사용을 의심하는 의견, 광고성 문자를 발송한 것에 대한 불만 등이 터져나왔다. 이번 문자는 카드사 고객 중 2만명에게 무작위로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에서 홍보한 강다니엘의 '뭐해'는 지난 7월 발표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이미 시간이 꽤 지난 상황에서 이같은 문자가 발송돼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신한카드 측은 큐레이션 추천 서비스였다는 설명이다.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파일럿 서비스라는 것.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협업 같은 것이나 차기 모델이 된 것은 아니다. 신한카드 측에서 뮤직비디오 링크 사용에 관한 요청이 와서 동의만 했다"고 밝혔다. 132
강다니엘 측 "신한카드 협업이나 모델 아냐, 사용 동의만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한카드가 지난 16일 이용자들에게 강다니엘의 뮤직비디오를 홍보하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난데 없는 강다니엘 뮤직비디오 홍보 문자에 개인정보 사용을 의심하는 의견, 광고성 문자를 발송한 것에 대한 불만 등이 터져나왔다. 이번 문자는 카드사 고객 중 2만명에게 무작위로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자에서 홍보한 강다니엘의 '뭐해'는 지난 7월 발표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이미 시간이 꽤 지난 상황에서 이같은 문자가 발송돼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신한카드 측은 큐레이션 추천 서비스였다는 설명이다.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파일럿 서비스라는 것.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컬처에 "협업 같은 것이나 차기 모델이 된 것은 아니다. 신한카드 측에서 뮤직비디오 링크 사용에 관한 요청이 와서 동의만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