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남자친구와 반년을 썸을 탓어요 다른 여자 있는건 아닐까 의심도 해봤지만 연락이 매일와서 제마음을 그를 기다리게 만들었어요 결국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가 한둘이 아니였어요 그냥 흔한 바람둥이 였던거에요 그생각이 들때마다 그때 고백을 한 내자신이 혀깨물고 싶을만큼 미워요 반년째 사귀고 있는데 못하는 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그냥 그래요 가끔가다 남친이 잘해주면 너무 좋아요 정말 이사람이 좋고 행복해요 근데 인스타에서 여자랑 노닥거리거나 그런걸 보면 당장 헤어지고 싶을만큼 너무 싫어요 썸탈때 기억도 떠오르고 여친있는거 항상 비밀이고 그런 인간성이 너무 싫어요 나한테 못하는걸 떠나서 다른 여자들한테도 못할짓이잖아요 그냥 그런 인성이 너무 싫어요 얍삽하고 이기적이고 성격과 사상이 너무 싫어요 선물도 받아본적 없고 데이트도 별거없어요 어쩔땐 신에게 기도도 해요 난 이사람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고 이사람이랑 미래가 행복할것 같지 않다고 남친은 이런거 전혀 몰라요 혼자만 끙끙 앓던거고 말해봤자 소용없다는걸 아니까 그냥 내색안하니까 제가 행복한줄 알아요 어쩔때는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면 차라리 속편할것 같단 생각도 해요 하지만 먼저 이런 이유로 헤어지자고 할 용기는 없고 여자문제 일으키면 당장 헤어질거다 속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만나고 그런건 없는것 같아요 연락도 잘되고 주말내내 붙어 있으니까요 같이 있을땐 너무 좋은데 헤어지고 나면 상처가 떠올라서 싫어져요 저는 지금 남친을 사랑하는 걸까요 아닐까요? 13
이건 사랑일까? 아닐까?
다른 여자 있는건 아닐까 의심도 해봤지만
연락이 매일와서 제마음을 그를 기다리게 만들었어요
결국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자가 한둘이 아니였어요
그냥 흔한 바람둥이 였던거에요
그생각이 들때마다 그때 고백을 한 내자신이 혀깨물고 싶을만큼 미워요
반년째 사귀고 있는데 못하는 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고 그냥 그래요
가끔가다 남친이 잘해주면 너무 좋아요
정말 이사람이 좋고 행복해요
근데 인스타에서 여자랑 노닥거리거나
그런걸 보면 당장 헤어지고 싶을만큼
너무 싫어요 썸탈때 기억도 떠오르고
여친있는거 항상 비밀이고 그런 인간성이
너무 싫어요 나한테 못하는걸 떠나서
다른 여자들한테도 못할짓이잖아요
그냥 그런 인성이 너무 싫어요
얍삽하고 이기적이고 성격과 사상이 너무 싫어요
선물도 받아본적 없고 데이트도 별거없어요
어쩔땐 신에게 기도도 해요
난 이사람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고
이사람이랑 미래가 행복할것 같지 않다고
남친은 이런거 전혀 몰라요
혼자만 끙끙 앓던거고
말해봤자 소용없다는걸 아니까
그냥 내색안하니까 제가 행복한줄 알아요
어쩔때는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면
차라리 속편할것 같단 생각도 해요
하지만 먼저 이런 이유로 헤어지자고 할 용기는 없고
여자문제 일으키면 당장 헤어질거다 속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만나고 그런건 없는것 같아요
연락도 잘되고 주말내내 붙어 있으니까요
같이 있을땐 너무 좋은데 헤어지고 나면 상처가 떠올라서 싫어져요
저는 지금 남친을 사랑하는 걸까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