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않게 냥집사가 되었습니다

냥줍2019.09.18
조회25,137

냥이를 주웟어용..


집에델고옴..눈꼽에 진드기 엉망진창;;


일단 씻김..아주 꼬물이다ㅠ






낯갈이를 하는지 눈물만뚝뚝흘리고 구석에서 나오질않음.,변도 안봄


다음날 아침이되자마자 모래와 화장실 급히만들고


습식사료도 아주잘먹음







병원 오픈시간 되자마자 병원으로
몸무게는180g, 생후3주정도 되었다함
쌍꺼풀수술뒤 있던 안연고와 인공눈물로 밤사이 눈치료 5-6회정도 해주었던게 정말잘해준것이라고함
어미가 약하고 병들어 버린거같다하고 영양실조상태라 하루만 더 놔뒀어도 죽었을것이라함..

다시 집으로 가자


왜 거기에 있니


이젠 잠도 잘자구요

소파쿠션으로 계단만들어주니 알아서 화장실 왔다갔다하며 자고 함..ㅋㅋ

집에 온지 일주일째
완전한 개냥이가 되었고 미모끝장판을 찍는중

7일간 너도 나도 고생많았다ㅠ
사랑해

https://m.pann.nate.com/talk/347805110 근황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