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 나일론 화보 찍은거

ㅇㅇ2019.09.19
조회11,258

 



나일론 saranghae.....


우리 민규 다리길이가 말이 안됨

얼굴은 더 말이 안됨







 



민규 나이도 어린데 인터뷰 너무 성숙하게 잘해서 놀람

좋았던 부분 올려볼게






 



울산에서 서울로 온 지는 얼마나 됐나?


이제 8개월 정도. 

하고 싶은 것들, 꿈을 이루기위해 스무 살이 되면 서울로 가야지, 하고 열심히 공부했다.




민규에게 서울은 어떤 곳이었나? 꿈꾸던 이상향? 도전을 위한 발판?


도전.

익숙한 것을 모두 울산에 두고 새로운 것을 하러 왔으니까.








 



무대에는 왜 서고 싶었나?


‘자유학기제’라고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때 무대에 서보니 행복하더라. 

준비하는 과정도, 무대에 섰을 때도 너무 재미있어 

‘아, 나는 무대에 설 때가 가장 행복하구나’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때 드럼을 계속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원래 한 달 정도 학원 다녔었는데 혼자서 하는게 더 잘 맞는거 같아서 독학으로 5년했다함

한곡 연주하려면 2~3주 걸렸는데 지금은 하루면 웬만한 곡은 어느 정도 연주 가능하다고..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나?


초등학교 6학년?




왜?


춤 연습하러.

물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웃음) 

어릴 때 웬만한 건 다 해봤는데, 춤을 안 배웠더라. 

초등학생 때까지는 꽤 유연했는데, 그 이후로 몸이 뻣뻣해진 것 같아서.






왜 초등학교 6학년으로 돌아가고 싶었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이유였다니

민규야 너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하고 잘하고 있어ㅠㅠㅠ




 



초등학교 6학년의 민규가 지금의 민규에게 묻고 싶은 건 뭘까?


뭐하고 있느냐고 물어볼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커서 뭐하지’ 이런 고민을 많이 했거든. 

맨날 꿈이 바뀌기도 했고. 그래서 지금의 내가 뭘 하는지 궁금할 것 같다.




그럼 뭐라고 대답할 건가?


네가 꿈꾸던 것 중에, 네가 가장 즐거워하는 일을 선택했다고 말해야지.





민규 말 너무 잘하지않냐?

대답한거 보고 놀랐음...



 



너무 멋진 말이다. 

그럼 지금 열아홉 살의 민규가 더 어른이 된 민규에게 묻는다면, 

언제의 민규에게 뭐라고 묻고 싶은가?


음… 5년 후, 스물넷 김민규에게 행복하냐고 묻겠다. 

지금 네가 하고 있는 일이 행복하냐고.





왜 5년 후인가?


20대의 중반이기도 하고, 그때쯤이면 도전도 많이 해봤을 테니까. 

지금은 행복한데, 그때도 행복한지 묻고 싶다.

행복해서, 행복하기 때문에, 행복하려고

이 일을 선택했는데, 그때까지도 행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열아홉 민규는 지금 어떤 꿈을 꾸고 있나?


행복한 꿈. 

지금, 올해는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너무 행복하다.





민규 나보다 어린데 생각하는 건 더 성숙한 애야ㅠㅠ

민규야 너는 앞으로 분명히 지금보다 더더 잘될거야...!












+ 이건 귀여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



 


세진이랑 진혁이랑 민규랑 서로 코드가 잘맞아서 

애니메이션 ost 틀어놓고 노래 따라부르고 했다는거 생각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