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서 100점을 받아야 칭찬을 받을 수 있었어요.
96점을 받으면 100점을 받기위해 틀린문제를 공부해야한다고 하셨어요.
열심히 노력해도 96점을 받아 칭찬을 받지 못하니 공부에 대한 흥미도 잃었고 성적은 떨어졌죠.
친구와 비교하며 공부를 못하면 착하기라도 해야한다고 하셨고, 머리가 좋지못하면 노력해야한다고 하셨어요.
부모님은 제 친구들 하나하나의 장점을 다 알려주셨지만 제 장점은 알려주시지 않으셨어요
저는 스스로 잘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며 자랐어요...
그렇게 억압받으며 내 안의 분노라는게 쌓여가더라고요.
그래서 내 안의 성격이 못난건가라고 생각을 하기도 해요.
누군가 날 싫어하는게 두려워 잘보이면서 정작 내 사람에게는 노력하지않는 그런 못된 사람.
이렇게 내 어린시절이야기를 적는것도 내가 못된 사람임을 어린시절 핑계를 대며 과거에 기대어 정당화하는게 아닌가싶기도 해요.
하지만 내 모습이 이런걸 인정하고 노력하려고요.
남자친구에게도 내가 이런 못난사람이니 더 잘해야한다는 마음을 갖고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댓글들이 너무 많았어요. 감사해요
누군가에게 잘보이지 못하면 날 싫어하고 그러면 내가 상처를 받지않을까라는 강박이 날 따라다니는것 같아요.
쉽지는 않겠지만 누군가가 날 싫어하면 싫어하게 내버려두려고요
모임에 가면 남눈치를 보던게 나 자신을 스스로 을로 만들지 않았나싶기도 해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는 건 그건 그사람의 잘못이지 제 잘못이 아니란 말을 꼭 기억할게요!
자존감 높은 사람은 없는거니까 누구나 힘든거니까 오늘 무너지면 내일은 일어서며 노력하며 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며 당당해져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가끔씩 혼자 느끼는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고 속이 상해 결시친에 올려봅니다. 죄송해요.
지금 눈물이 나서... 편하게 모바일로 글을 쓰는거니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
얼굴은 조금 예쁘지만 다른건 다 못난 여자사람입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는 중학교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왕따를 당했어요. 가장 무서운 친구1명이 저를 왕따 시켰어요.
절 싫어한 이유는 서로 다른 초등학교에 나온 우리는 초등학교시절 미술학원에 다녔는데 제가 그림을 잘 그려서 재수없었다고 합니다.
왕따가 되기전 생일이었던 친구에게 준 생일선물들도 왕따가 되고나니 니가 준 선물은 더러워서 안받는다며 돌려주더라고요.
그런 말을 듣고도 학기초라 내 편은 아무도 없었기에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모두 그친구가 무서워 저와 말을 하지 않았거든요.
쉬는시간이 가장 힘들었어요.
학교도 힘들었지만 집도 편하지 않았어요.
제 엄마는 똑똑하신 분이셔서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셨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공부하는게 당연한 거지만 그 당시 엄마가 무서워서 눈치를 보며 공부만 했답니다.
제가 엄마말을 잘 들으니 동생에게는 그러지 않으셨지만 저에게만 그러셨어요.
새벽에 일어나 인강을 듣고 학교에 가야했고 돌아와서는 밤까지 공부를 하고 주말에도 저에게 늦잠은 당연히 상상할 수 없었어요.
학기초부터 엄마가 학교에 자주 찾아오셔서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선생님은 절 왕따시킨 친구와 게속 면담을 한 후 저는 왕따에서 벗어났고 저에게도 소중한 친구들이 생겼어요.
하지만 반이 1개인 시골이라 졸업전까지 그 친구 눈치를 보며 지냈어요. 기분이 안좋은 날에는 절 괴롭혔으니까요.
그렇게 3년동은 날 싫어하는 사람을 눈치를 보며 지내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중학교졸업 후 저는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했어요.
대학교 입학 후 여느때와 같이 많은 대학교 선후배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어떤 선배가 제가 하지않은 얘기를 제가 했다며 헛소문을 퍼뜨렸고 저는 그 소문으로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뒤로 사람들이 여럿있는 자리에서 누군가 나를 싫어하게 하지 않기 위해, 오해하지 않도록 함부로 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조심하게 되었어요.
처음보는 사람, 친구가 아닌 선후배, 회사사람이 저는 가장 두려워요.
왜냐면 저는 그 자리가 너무나도 힘들거든요.
3명이 모인 자리까지는 괜찮아요.
그 이상 인원이 늘어나면 제가 긴장하고 제 이야기를 안하게 되고 자꾸만 피하게 되고 그 시간이 저에게는 눈치보는 시간이 되어버려요.
자꾸 긴장을 하니까 실수를 하게 되고 되풀이가 되요.
그렇다고 그 자리를 거절하지도 못해요.
저는 말할 용기도 미움받을 용기도 없어요.
어린시절부터 쭉 그렇게 자란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못하며 눈치만 보며....
속은 못된 나지만 마치 착한 사람인것처럼 누군가 나를 싫어하지 않도록 눈치를 봐요.
길거리에서도 모르는 사람 눈치를 봐요.... 전화를 하면서도 길거리에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을까봐 목소리를 낮추게 되고 눈치를 보고....
현재 저는 평범한 대학 졸업 후 회사는 그럭저럭 다니고 있어요...
시골과 달리 도시는 더 복잡하네요.
집이 잘 사는 사람은 무시하지 못하지만 평범한 집은 무시받는 모습을 보며... 무시받지 않으려 애씁니다.
저는 자격지심이 많은 사람이고 제가 하는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로 자격지심을 느껴요.
제가 하는 업무는 돈이 뒷받침되어야 그만큼 실력이 나올 수 있거든요.
(자세히 쓰면 주변에서 절 알아볼까 이렇게 씁니다)
저는 성적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집에서 비싼돈을 들여 그런 지원을 해줄수 없어서 기회 자체를 갖지못했어요.
그래서 일을 하며 종종 자격지심을 느끼고(부족한 부분은 꾸준히 공부중입니다)...
해보지 못한 것들을 창피해하고, 자격지심을 들킬까 항상 표정관리를 합니다.
내 주변에는 잘난 사람이 몇명 없는데...
회사사람들은 그 주변까지도 다 잘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창피할때가 많아요.
내가 너무 못난 것 같아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조금 작은회사를 다녀볼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누군가와 눈을 맞추며 대화하는게 힘들어요...
내 자격지심을 들키지 않을까 표정관리를 하고 그 자리에 앉아있는 제 표정이 어색할까봐 걱정하고... 누군가 나를 싫어할까봐 눈치를 보고... 자신감이 없어요.
그렇게 남들에게 많은 눈치를 보면서 정작 내 사람에게는 긴장이 다 풀리고 그런 노력을 하지 않게 되요.
남 눈치보느라 내 사람에게 해야할 노력을 다른데 쏟고 있어요.
다행히 저에게는 좋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제가 문제네요.... 내 사람이다싶으니 배려를 덜하게 되고 그런 행동들이 자꾸 남자친구를 서운하게 만드네요.
저는 바보같고 정작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고 있어요.
제가 글을 쓰고도 참 멍청하네요.
가끔 내 안의 이런 생각들 때문에 힘드네요....
부정적인것만 쭉 적었는데 제 3자가 느끼는 제 모습은 낯을 조금 가리고 예의바르지만 가끔 허당같다는 정도일 것 같아요.
저보다 자존감 낮은 사람이 있을까요?
정말 힘들었던 밤에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께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엄하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칭찬이라는걸 듣지 못했어요.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야 칭찬을 받을 수 있었어요.
96점을 받으면 100점을 받기위해 틀린문제를 공부해야한다고 하셨어요.
열심히 노력해도 96점을 받아 칭찬을 받지 못하니 공부에 대한 흥미도 잃었고 성적은 떨어졌죠.
친구와 비교하며 공부를 못하면 착하기라도 해야한다고 하셨고, 머리가 좋지못하면 노력해야한다고 하셨어요.
부모님은 제 친구들 하나하나의 장점을 다 알려주셨지만 제 장점은 알려주시지 않으셨어요
저는 스스로 잘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며 자랐어요...
그렇게 억압받으며 내 안의 분노라는게 쌓여가더라고요.
그래서 내 안의 성격이 못난건가라고 생각을 하기도 해요.
누군가 날 싫어하는게 두려워 잘보이면서 정작 내 사람에게는 노력하지않는 그런 못된 사람.
이렇게 내 어린시절이야기를 적는것도 내가 못된 사람임을 어린시절 핑계를 대며 과거에 기대어 정당화하는게 아닌가싶기도 해요.
하지만 내 모습이 이런걸 인정하고 노력하려고요.
남자친구에게도 내가 이런 못난사람이니 더 잘해야한다는 마음을 갖고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댓글들이 너무 많았어요. 감사해요
누군가에게 잘보이지 못하면 날 싫어하고 그러면 내가 상처를 받지않을까라는 강박이 날 따라다니는것 같아요.
쉽지는 않겠지만 누군가가 날 싫어하면 싫어하게 내버려두려고요
모임에 가면 남눈치를 보던게 나 자신을 스스로 을로 만들지 않았나싶기도 해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는 건 그건 그사람의 잘못이지 제 잘못이 아니란 말을 꼭 기억할게요!
자존감 높은 사람은 없는거니까 누구나 힘든거니까 오늘 무너지면 내일은 일어서며 노력하며 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며 당당해져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가끔씩 혼자 느끼는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고 속이 상해 결시친에 올려봅니다. 죄송해요.
지금 눈물이 나서... 편하게 모바일로 글을 쓰는거니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
얼굴은 조금 예쁘지만 다른건 다 못난 여자사람입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는 중학교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왕따를 당했어요. 가장 무서운 친구1명이 저를 왕따 시켰어요.
절 싫어한 이유는 서로 다른 초등학교에 나온 우리는 초등학교시절 미술학원에 다녔는데 제가 그림을 잘 그려서 재수없었다고 합니다.
왕따가 되기전 생일이었던 친구에게 준 생일선물들도 왕따가 되고나니 니가 준 선물은 더러워서 안받는다며 돌려주더라고요.
그런 말을 듣고도 학기초라 내 편은 아무도 없었기에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 모두 그친구가 무서워 저와 말을 하지 않았거든요.
쉬는시간이 가장 힘들었어요.
학교도 힘들었지만 집도 편하지 않았어요.
제 엄마는 똑똑하신 분이셔서 제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셨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공부하는게 당연한 거지만 그 당시 엄마가 무서워서 눈치를 보며 공부만 했답니다.
제가 엄마말을 잘 들으니 동생에게는 그러지 않으셨지만 저에게만 그러셨어요.
새벽에 일어나 인강을 듣고 학교에 가야했고 돌아와서는 밤까지 공부를 하고 주말에도 저에게 늦잠은 당연히 상상할 수 없었어요.
학기초부터 엄마가 학교에 자주 찾아오셔서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선생님은 절 왕따시킨 친구와 게속 면담을 한 후 저는 왕따에서 벗어났고 저에게도 소중한 친구들이 생겼어요.
하지만 반이 1개인 시골이라 졸업전까지 그 친구 눈치를 보며 지냈어요. 기분이 안좋은 날에는 절 괴롭혔으니까요.
그렇게 3년동은 날 싫어하는 사람을 눈치를 보며 지내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중학교졸업 후 저는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했어요.
대학교 입학 후 여느때와 같이 많은 대학교 선후배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어떤 선배가 제가 하지않은 얘기를 제가 했다며 헛소문을 퍼뜨렸고 저는 그 소문으로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뒤로 사람들이 여럿있는 자리에서 누군가 나를 싫어하게 하지 않기 위해, 오해하지 않도록 함부로 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조심하게 되었어요.
처음보는 사람, 친구가 아닌 선후배, 회사사람이 저는 가장 두려워요.
왜냐면 저는 그 자리가 너무나도 힘들거든요.
3명이 모인 자리까지는 괜찮아요.
그 이상 인원이 늘어나면 제가 긴장하고 제 이야기를 안하게 되고 자꾸만 피하게 되고 그 시간이 저에게는 눈치보는 시간이 되어버려요.
자꾸 긴장을 하니까 실수를 하게 되고 되풀이가 되요.
그렇다고 그 자리를 거절하지도 못해요.
저는 말할 용기도 미움받을 용기도 없어요.
어린시절부터 쭉 그렇게 자란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못하며 눈치만 보며....
속은 못된 나지만 마치 착한 사람인것처럼 누군가 나를 싫어하지 않도록 눈치를 봐요.
길거리에서도 모르는 사람 눈치를 봐요.... 전화를 하면서도 길거리에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을까봐 목소리를 낮추게 되고 눈치를 보고....
현재 저는 평범한 대학 졸업 후 회사는 그럭저럭 다니고 있어요...
시골과 달리 도시는 더 복잡하네요.
집이 잘 사는 사람은 무시하지 못하지만 평범한 집은 무시받는 모습을 보며... 무시받지 않으려 애씁니다.
저는 자격지심이 많은 사람이고 제가 하는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로 자격지심을 느껴요.
제가 하는 업무는 돈이 뒷받침되어야 그만큼 실력이 나올 수 있거든요.
(자세히 쓰면 주변에서 절 알아볼까 이렇게 씁니다)
저는 성적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집에서 비싼돈을 들여 그런 지원을 해줄수 없어서 기회 자체를 갖지못했어요.
그래서 일을 하며 종종 자격지심을 느끼고(부족한 부분은 꾸준히 공부중입니다)...
해보지 못한 것들을 창피해하고, 자격지심을 들킬까 항상 표정관리를 합니다.
내 주변에는 잘난 사람이 몇명 없는데...
회사사람들은 그 주변까지도 다 잘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창피할때가 많아요.
내가 너무 못난 것 같아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조금 작은회사를 다녀볼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누군가와 눈을 맞추며 대화하는게 힘들어요...
내 자격지심을 들키지 않을까 표정관리를 하고 그 자리에 앉아있는 제 표정이 어색할까봐 걱정하고... 누군가 나를 싫어할까봐 눈치를 보고... 자신감이 없어요.
그렇게 남들에게 많은 눈치를 보면서 정작 내 사람에게는 긴장이 다 풀리고 그런 노력을 하지 않게 되요.
남 눈치보느라 내 사람에게 해야할 노력을 다른데 쏟고 있어요.
다행히 저에게는 좋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제가 문제네요.... 내 사람이다싶으니 배려를 덜하게 되고 그런 행동들이 자꾸 남자친구를 서운하게 만드네요.
저는 바보같고 정작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고 있어요.
제가 글을 쓰고도 참 멍청하네요.
가끔 내 안의 이런 생각들 때문에 힘드네요....
부정적인것만 쭉 적었는데 제 3자가 느끼는 제 모습은 낯을 조금 가리고 예의바르지만 가끔 허당같다는 정도일 것 같아요.
제가 정신과를 가본다면 좀 나아질까요?
스스로 노력하면 좀더 나아질까요?
어떤 말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