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고 있는 빠른 93임.
사회생활 할 때에 나이를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엄청 눈치보이고 세상에서 나이 얘기 하는게 제일 싫었음.
빠른 년생만이 공감할 그런 부분...
이것도 하소연 하자면 진짜 길지만
오늘 중요 내용은 이 것이 아니니, 스킵하고.
여튼
인터넷에 보면 사회생활은 태어난 년도 기준이라 하길래 그렇게 생활해왔음.
솔직히 본인에게도 이게 편함.
이미 친척 중에도 92년생 언니오빠가 있음.
늘 집에선 93이였기에
난 내가 92라고 생각한 적은 없음.
다만 학교 다닐땐 학년과 학번이 있으니 그것에 따랐을 뿐. 근본적으로 93이라는 생각은 늘 있었음.
벗뜨. 세상엔 93이기에 93이라 얘기한 것을 나중에 나의 생일을 알고선 한 살 많네 뭐야 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러던 오늘.
회식 중 새로 온 팀원이 본인 93이라기에 친구라 했음.
생일을 물어서 1월이라 했더니.
누나라고 부르기 시작.
물론 평소에 부르는 직급 호칭이 있지만
술 자리 같은 편한 자리에서 장난처럼 계속 누나 라고 하는데 불편함.
문제는 누나라고 하지 말라고 하면 어려보이고 싶냐고 할까봐 못하겠고 누나소리 듣고 있자니 스스로 불편함
.
*어려보이고 싶어서 한 살 낮추냐는 말은 진심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 너무너무 듣기 싫음......
노이로제 걸릴 지경. 사실 이미 걸림......
내 나이를 몇 살이다 라고 주장해야 하는 것이 이제 너무 지침...
그래도 좀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속 누나누나 하니까 은근 이게 또 스트레스고 불편함.
비슷한 경험이 있는 다른 사람 있나요?
조언이 필요해요.
그냥 그렇게 부르는 갑다 하고 무시하는게 베스트일까요.
아님 93년생한테 누나 소리 불편하다 얘기해야 핼까요.
한다면, 어려보이고 싶어한다는 말 제발 너무 듣기 싫은데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까요.
빠른년생 나이 스트레스
사회생활 하고 있는 빠른 93임.
사회생활 할 때에 나이를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엄청 눈치보이고 세상에서 나이 얘기 하는게 제일 싫었음.
빠른 년생만이 공감할 그런 부분...
이것도 하소연 하자면 진짜 길지만
오늘 중요 내용은 이 것이 아니니, 스킵하고.
여튼
인터넷에 보면 사회생활은 태어난 년도 기준이라 하길래 그렇게 생활해왔음.
솔직히 본인에게도 이게 편함.
이미 친척 중에도 92년생 언니오빠가 있음.
늘 집에선 93이였기에
난 내가 92라고 생각한 적은 없음.
다만 학교 다닐땐 학년과 학번이 있으니 그것에 따랐을 뿐. 근본적으로 93이라는 생각은 늘 있었음.
벗뜨. 세상엔 93이기에 93이라 얘기한 것을 나중에 나의 생일을 알고선 한 살 많네 뭐야 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러던 오늘.
회식 중 새로 온 팀원이 본인 93이라기에 친구라 했음.
생일을 물어서 1월이라 했더니.
누나라고 부르기 시작.
물론 평소에 부르는 직급 호칭이 있지만
술 자리 같은 편한 자리에서 장난처럼 계속 누나 라고 하는데 불편함.
문제는 누나라고 하지 말라고 하면 어려보이고 싶냐고 할까봐 못하겠고 누나소리 듣고 있자니 스스로 불편함
.
*어려보이고 싶어서 한 살 낮추냐는 말은 진심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 너무너무 듣기 싫음......
노이로제 걸릴 지경. 사실 이미 걸림......
내 나이를 몇 살이다 라고 주장해야 하는 것이 이제 너무 지침...
그래도 좀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속 누나누나 하니까 은근 이게 또 스트레스고 불편함.
비슷한 경험이 있는 다른 사람 있나요?
조언이 필요해요.
그냥 그렇게 부르는 갑다 하고 무시하는게 베스트일까요.
아님 93년생한테 누나 소리 불편하다 얘기해야 핼까요.
한다면, 어려보이고 싶어한다는 말 제발 너무 듣기 싫은데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