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무뎌져간다는 느낌은 환희 섞인 슬픔과 같다 가끔 너의 웃음이 견딜 수 없게 아프더라도 난 오늘도 한걸음 물러난다. 아무것도 말하지말자. 아무것도 신경쓰지말자. 오늘도 공책에 써내려간다, 나는 빛나는 사람이었다, 너는. 정말로 사랑이었다, 너는. 부디 너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나의 행동, 나의 표현. 잊어주길. 안녕.155
무뎌져간다는 것
환희 섞인 슬픔과 같다
가끔 너의 웃음이 견딜 수 없게 아프더라도
난 오늘도 한걸음 물러난다.
아무것도 말하지말자.
아무것도 신경쓰지말자.
오늘도 공책에 써내려간다, 나는
빛나는 사람이었다, 너는.
정말로 사랑이었다, 너는.
부디 너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나의 행동, 나의 표현.
잊어주길.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