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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sbs 월화드라마 '연애시대'(박연선 극본 한지승 연출)에 출연중인 감우성(동진 역)이 극중에서 두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감우성은 극 초반 손예진(은호 역)과의 결혼식 장면에 이어, 문정희(유경 역)와의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유경과의 선상 결혼식 장면은 16일 14회 방영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강에서 촬영된 동진과 유경의 결혼식 장면은 준표(공형진 분)의 사회로 시작된다.유경 역의 탤런트 문정희는 특유의 온화한 미소와 우아함으로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매일 트레이닝 복만 입고 다니던 지호 (이하나 분) 역시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치마 정장을 입고 결혼식에 참석한다. 은호(손예진 분)는 동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해주러 왔다가 배가 출발하는 바람에 결혼식을 끝까지 지켜보게 된다는 설정이다.
이 외에도 동진이 일하는 서점 직원들, 단골 카페의 유리와 주방장 등 '연애시대' 출연진이 총 출동해 제작진은 "결혼식 촬영날은 실제 결혼식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시끌벅적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한 드라마에서 두번씩이나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게 된 감우성은 “올해는 아무래도 내가 결혼운이 있는 것 같다. 손예진씨나 문정희씨 모두 정말 아름다운 신부라 계속 사회자 역할만 맡았
던 공형진씨가 너무 부러워한다”며 웃었다.
동진-유경의 결합은 드라마가 진전되면서 은호와 동진의 재결합을 예상했던 시청자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일. 이와 함께 16일 방영분에서는 동진의 결혼식에 참석한 은호가 결국 첫 아이를 사산한 날 동진의 행방에 대해 알게 된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은호와 동진의 최종적인 결말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드라마 ‘연애시대’를 제작하고 있는 옐로우필름 측은 "아직 방영분이 더 남아 있는 만큼 결말에 대한 이른 판단보다는 마지막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동진이 결혼한 상황에서 은호와 남겨진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결말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목되는 시점이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연애시대'는 이혼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뤄 젊은 시청자들의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선상에서 이루어진 동진과 유경의 결혼식 장면 사진제공= 옐로우필름]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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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대' 감우성, 문정희와 선상 결혼식 올려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sbs 월화드라마 '연애시대'(박연선 극본 한지승 연출)에 출연중인 감우성(동진 역)이 극중에서 두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감우성은 극 초반 손예진(은호 역)과의 결혼식 장면에 이어, 문정희(유경 역)와의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유경과의 선상 결혼식 장면은 16일 14회 방영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강에서 촬영된 동진과 유경의 결혼식 장면은 준표(공형진 분)의 사회로 시작된다.유경 역의 탤런트 문정희는 특유의 온화한 미소와 우아함으로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매일 트레이닝 복만 입고 다니던 지호 (이하나 분) 역시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치마 정장을 입고 결혼식에 참석한다. 은호(손예진 분)는 동진에게 축하 인사를 전해주러 왔다가 배가 출발하는 바람에 결혼식을 끝까지 지켜보게 된다는 설정이다.
이 외에도 동진이 일하는 서점 직원들, 단골 카페의 유리와 주방장 등 '연애시대' 출연진이 총 출동해 제작진은 "결혼식 촬영날은 실제 결혼식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시끌벅적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한 드라마에서 두번씩이나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게 된 감우성은 “올해는 아무래도 내가 결혼운이 있는 것 같다. 손예진씨나 문정희씨 모두 정말 아름다운 신부라 계속 사회자 역할만 맡았 던 공형진씨가 너무 부러워한다”며 웃었다.
동진-유경의 결합은 드라마가 진전되면서 은호와 동진의 재결합을 예상했던 시청자들에게는 예상치 못했던 일. 이와 함께 16일 방영분에서는 동진의 결혼식에 참석한 은호가 결국 첫 아이를 사산한 날 동진의 행방에 대해 알게 된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은호와 동진의 최종적인 결말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드라마 ‘연애시대’를 제작하고 있는 옐로우필름 측은 "아직 방영분이 더 남아 있는 만큼 결말에 대한 이른 판단보다는 마지막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동진이 결혼한 상황에서 은호와 남겨진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결말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목되는 시점이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연애시대'는 이혼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뤄 젊은 시청자들의 잔잔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선상에서 이루어진 동진과 유경의 결혼식 장면 사진제공= 옐로우필름]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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