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의 연애.. 헤어짐.

메로오ㅓㅇ2019.09.21
조회2,828

안녕하세요.
이글을 쓰기전까지도 너무힘들었습니다..
저는
7년 연애를 한 26살남자 입니다.
저는 여자친구랑 오랜시간을 만나왔었고 그만큼
서로간의 추억,기억,행복한 일들이 무척이나
많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분주 일요일에 ..
아침에 눈을 뜨니
여자친구가 저에게 해어지자는 카톡을 했습니다.
좋은이별이 되고싶다며..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라 너무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사랑한 사람이라 어떻게 카톡으로 말하냐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주가던 커피집으로 가서 기다리고있었고.
여자친구가 왔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서로 얼굴만 보면 웃음이나고 하였는데
여자친구의 표정은 냉담하엿고.
그걸 본 저는 현실이고 정말이구나라 생각하며 채념을하고
여자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
하니 여자친구가 저에게 자기는 카톡으로 다말을하였고
더이상할말없다곷너는 나한테 할말없냐고 하였을때
저는 좋은이별이 되고싶다하였던 여자친구에게 바보같이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돌아와서 여자친구가 저에게 보냈던 카톡, 을 보며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카톡내용을조금만 알려드리면..

((쓰니 여자친구 .. 가보낸 내용중 일부..
한2주전 부터였을까 그냥 문득 그런생각들이 들더라 우리 관계에 대한 많은 생각들 너도 아마 계속 눈치도 채고 생각하지않았을까싶어
너와 설레지 않아서 싫다는게 아니고 그냥 이 관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어 그래서 내 나름 보지않아보면 낫지않을까 싶어서 그렇게도 해보고 했는데 마음이 달라지진않더라구
니가 싫어졌단게 아니야 그냥 내마음이 그렇게 된거같아
너라는 사람은 정말 좋은데 우리 관계가 더이상 유지되는거에 대해서는 잘모르겠더라구...
니가 얼마만큼 좋은사람이고 괜찮은사람이란거 나 진짜 누구보다 잘알아 그러니까 7년을 넘게 만났지
그런데 우리 여기까지 하는게 서로에게 좋지않을까싶어
어제 싸워서 이런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나혼자 많이 생각하다가 고민하다 이야기해 ..
너도 어느정도 우리 관계가 개선이 되지않을꺼라고 생각하고 있지않을까싶어..))


라며 연락이와서..
저는 그렇게 보낸 사랑하는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니 어떻게든 잡아보고 싶은 마음에
근4일동안 별짓을다하였습니다..
후회하고싶지도않았고.
이사람을 놓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매번생각나서 집앞에 찾아가기도하고
연락을하며 내가 잘못했으니 ..
다시한번만 만나달라고..
구질구질하고 비참하지만
별의 별짓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건 .
만나주려 하지도않고 ..
전화,카톡,문자. 등
전부 차단을당했습니다..
쓰니의
주변사람들은 조금만 연락다시올때 까지 참아보려
하였지만 저는 그러지못햇습니다.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
후..

이제 6일 가량 되었네요.
서로 많이 의지하였는데..
매일 저녁에 자꾸 생각이나 몇일동안 술만
주구장창먹었습나다.
그렇다고..
술먹고연락하는일은 전혀안했구요...
소중하고 저한테 하나뿐인 사람이엿는데..
한순간에 이런 나쁜 일들이 찾아오니
정말 답답하고 멘탈도나가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도움좀 부탁드릴께요..
헤어진후 어떤 책을 보았는데
글귀가 너무 좋아서 (( 제목:나는 기다립니다. 글쓴이 :다비드 칼리 )) 라는 책을
만나주지도 연락도 안되니 우체국택배가서 우편으로 보내려합니다..
여기계신분들은 이상황에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도움좀 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추가(((
정말
주변사람들한테도
말하지도 못할뿐더러
내가힘들다는 티 도안내고.
씩씩하고 항상웃으며 다니려고
하는데도 ..
어딜가도
너랑 같이 웃으며 같이 있던곳이고
생각나고.
내가 매번 찾아가는것도
내 발로 가긴 하지만
내가 갈때마다
상황이 더 안좋아지는걸
알면서도
매번 찾아가게 되고..
가면서도
상대방이 난처 해지는걸
생각도 못하고...
그래도 힘든 발걸음을
하루 이틀 가는게.. 삼잂....
나한테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였고,
그래서.
내가 힘들더라도
모든걸 줄 수 있었던 것 같아.
너가 힘들어하는 모습들 보고
싶지 않아서겠지..
항상 진심으로 너를 볼수있어
너무 행복했어.
이제도.
내가 볼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내가 더힘들고 아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