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에게 관심 있을 때 하는 행동들

zz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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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가지각색, 천차만별이겠지만 내가 겪은 바를 토대로 써보려 한다.


1. 부탁을 한다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도 되거나 굳이 부탁 안 해도 될법한 일을 부탁하는 경우가 있다. 관심 없으면 얽히기 싫어서라도 부탁을 피하는데 관심이 있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말 한 번 더 하기 위해서 작은 부탁을 하는 경우가 많다.


2. 계산을 한다

남자가 밥을 사고 여자가 차를 사는 그런 개념이 아니다. 여자가 밥을 샀는데 커피도 여자가 계산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비싼 밥도 흔쾌히 사준다. 나는 뭔가 미안해서 내가 계산하겠다고 극구 말리고 내가 샀지만 마음먹기에 따라 여자에게 밥 커피 영화 다 계산하게 할 수도 있었다. 여하튼 관심 있거나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돈 안 아끼는 여자들도 있다.


3. 자기 자랑을 한다.

엄밀히 말하면 자랑이라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가치가 높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한다. 좀 이쁘거나 자존심 센 여성들이 이런 경향이 있다. 자기가 남자한테 인기가 많았었다, 나 좋다는 사람 중에 골라서 사귀었었다, 난 쉽지 않고 도도한 여자다 등등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자신이 괜찮은 여자라는 사실을 어필하고 싶어 한다.


4. 스킨십을 한다

이건 많이들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 가벼운 터치를 한다든지 근처에 머무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5. 남자의 꿈을 물어본다.

그냥 친구 사이에도 여러 가지 질문이 오고 가기 때문에 저 여자가 나한테 관심 있는지를 캐치하기 위해선 여자가 나의 꿈, 즉 나의 비전을 궁금해하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여자는 관심 있는 남자의 비전을 궁금해하고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


6. 자신이 헤어졌다는 사실을 통보한다.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여자가 먼저 자기가 남친과 깨졌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다.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 말고 나에게 개인톡을 보내서 알린다거나, 둘이서 있을 때 말하는 게 좀 더 확실하다.


7. 칭찬을 한다.

이거는 남녀 공통으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관심 표현이기 때문에 오히려 헷갈릴 수도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칭찬은 관심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거 외에 번호를 물어본다든지 하는 너무 쉽게 관심인 걸 눈치챌 수 있는 행동들은 생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모든 여자가 반드시 저렇다는 건 아닙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분께는 도움이 되는 내용이 아닐까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