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편은 동갑내기 부부에요. 저는 남편 지칭할때 친정부모님앞에선 ‘ㅇㅇ이가~’ 라고하는데 시부모님 앞에선 ‘ㅇㅇ씨가~’라고 해요. 그전에는 남자친구를 어른들 앞에서 지칭해본적이 없어서 결혼전에 시부모님 앞에서 평소대로 친구부르듯 ‘ㅇㅇ이가~’ 라고 했다가 혼났거든요. 근데 남편은 친정부모님앞이든, 시부모님앞이든 저를 ‘ㅁㅁ이가~‘ 라고 부르는데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어른들 앞이니까 친구부르듯 하는것보단 ㅇㅇ씨가~ 라고 부르는게 보기에도 좋아보이고 맞는거 같아서 시부모님앞에서 그렇게 남편을 부르는것 자체에는 불만은 없어요. 남편이 제 이름을 ㅁㅁ이 라고 부르는것도 상관없구요. ㅁㅁ씨라고 불리면 오글오글할거 같기도 하고.. 그럼 뭐가대체 불만이냐 하실 것 같고 저도 뭘 어떻게 고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똑같이 부른 호칭에 대해 저만 교정받는 상황 그 자체가 저는 조금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호칭 서로 어떻게 하시나요?? 141
시댁에서 남편과 서로 호칭이 어떻게되세요
저랑 남편은 동갑내기 부부에요.
저는 남편 지칭할때 친정부모님앞에선 ‘ㅇㅇ이가~’ 라고하는데 시부모님 앞에선 ‘ㅇㅇ씨가~’라고 해요.
그전에는 남자친구를 어른들 앞에서 지칭해본적이 없어서 결혼전에 시부모님 앞에서 평소대로 친구부르듯 ‘ㅇㅇ이가~’ 라고 했다가 혼났거든요.
근데 남편은 친정부모님앞이든, 시부모님앞이든 저를
‘ㅁㅁ이가~‘ 라고 부르는데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어른들 앞이니까 친구부르듯 하는것보단 ㅇㅇ씨가~ 라고 부르는게 보기에도 좋아보이고 맞는거 같아서 시부모님앞에서 그렇게 남편을 부르는것 자체에는 불만은 없어요.
남편이 제 이름을 ㅁㅁ이 라고 부르는것도 상관없구요. ㅁㅁ씨라고 불리면 오글오글할거 같기도 하고..
그럼 뭐가대체 불만이냐 하실 것 같고
저도 뭘 어떻게 고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똑같이 부른 호칭에 대해 저만 교정받는 상황 그 자체가
저는 조금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호칭 서로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