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구혜선의 작품들

토아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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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구혜선의 작품들

4차원 구혜선의 작품들

4차원 구혜선의 작품들

제목: 성형의혹에 관해...   요즘들어 부쩍 제 홈피를 찾아주시는 분들께서..
"구혜선"이라는 사람이 과연.. 성형수술했는냐. 안했는냐에
중점을 두고..계시는것 같아 .
마음한구석이 어쩌면..미움으로.. 녹아내릴것만 같습니다.
물론.. 요즘시대에 성형이라는것이 자기자신을 가꾸는
미용에 일부분이겠지만요..

사람의 얼굴은 1년사이에 수천번 변하고.
감정표현에 따라 수만번 바뀌는 표정이라는것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만들어주신 겉 모습과. 살아가면서.
크게변하는 얼굴에 생김새.표정과 굳어버린 주름등은..

인간이 격어야할.... 무의미하지만..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순리라는 것입니다.

모든것을 수술과 연관시킨다는 것은..

내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고..
내 머리카락이 하루에 얼마큼 더 자라나고 있으며.
연필을 잡은 내 손가락이 일년사이 얼마나 휘어졌느냐는 것을
일일이 체크하고. 기록해두는것과는 확연이 다르답니다.

성형수술이란 자기 만족을 위한것이고
어쩌면 남에게 보여주기를 원하는 것이며..

또..그리고 성형수술이란..
너무아픈 배를 갈라 뭉쳐진 응어리를 풀어주는것과 같은..
살아가는데..인간에게 필요한 감성의 힘을 싣는..
어느 작은 알약과 같은 존재이겠지요.

..하지만..어떤 수술도..
1000년을 더 살수있을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을겁니다.


현실을 생각해 보자면..그래요..
아무리..대중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모든이들이 성형수술을 위하여
그 많은돈을 전부 얼굴에 투자하지는않습니다..

더 많이 읽을책을사고..맛있는 과자와..
행복한 꿈을 그리며..
따뜻한 햇볕을 쬐기에 값어치를 두고
투자를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사람이 내뱉은 시비의 말투로 인해..
변화되는 인간에 자연스러움을 부끄러움으로...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일부분인 얼굴이라는 자존심에.
더러움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설령.수술을 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것을 꼬집어 침을뱉어선 안된다는 말입니다.


무언가 변한것 같은 사람이..
단지..얄미워서..약올려주려고..한 말씀이시라면..

사람을 약올림이라는것이. 얼마나 큰 중오심을 갖게하고.
그로인해 묵직한 상처가 남은..자기 자신이
그 상대방을 더 얼마큼이나.. 배로 미워하게 되며..
그 작은 한마디로 몇일밤. 속앓이를 하고.
이를물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랍니다.


욕구는...욕구이고 현실은 현실입니다.

예뻐지고 싶고 변화하고 싶은 욕구는 끝이없고
자기가 짊어지고 나아갈 현실은 현실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 작은 한마디에.
내가 처해진 일반적인 우리 가정의 현실과
아픔을 되돌아보게되고..
갖고싶은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 부모님을 원망하는..어린
저를 비롯한 몇몇분들 있다는 말입니다.


얼굴이라는것은 보이는 매체이기도 하지만..
그사람의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수술을 했느냐.안했느냐가 상관이 아닌
내가 처해진 지금모습에 일부분일 뿐입니다.

제가 저의 모습을 많은이들에게 공개한다는것이.
웃고있는 제 일상을 누군가에게 표현한다는 것이.
큰 죄인이 된것 같은 죄책감에 사로잡혀..
고민을 하는 경지에 다달을때까지..

저 자신의 외모에대한 부질없는 욕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조금만 더 생각해보세요.

비판은..해서되는 비판과. 해서는 안될 비판이 있습니다.
저뿐만 아닌.. 다른 어떤사람도 이런이유로 비판받아서는 안돼며.

비판이란..또..
어느 한사람을 궁지로 몰아넣는것이란..

그사람에게 충고를 해주는것과는 다른..
자기를 억누르는 상처와 대인기피의 원인이되기도 한답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투.미움.시기.실망.슬픔.증오."라는 감정은.
머리에도 가슴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양보.감사.칭찬.기쁨.사랑."이라는 감정이
이들을 지배할수 있다는 것을 믿어주세요.

남을 비판하지 않고 이해한다는 것이
나자신을...다른사람을..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눈이 된다는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주세요.


낚시 바늘에는 물고기가 좋아하는 것을 달아두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을 제사람으로 갖기위해 달아둘수 있는 것은.
이해와.존중..그리고 사랑입니다.

가질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모든것이 내것은 아니니까요.

어떤 존재이건..인간이란..
시대에 어떤.존속물에 평가받아서는 안돼며..
그 인간 자체로 언제나 사랑하고 사랑받을수 있는
의미있는 존재랍니다.

죽을때까지..아니 죽어가면서도 갖고싶은 무언가가 있을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수만개의 감정에 이끌려 자신을 버리지 말아주세요.

자기자신에게 의미를 부여해주세요.

"구혜선"이라는 이름에 의미를 갖은 제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를..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당신들의 이름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겠습니다.
그 자체를요..

단지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닌.. 보이지않는 것을 믿으시겠지요..?   ---------------------------------------------------------------------------   제목:요즘.자꾸 생각나는...  
4차원 구혜선의 작품들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당신이 생각하는 범위안에서의 충고..'




아무리 속깊고 마음 착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범위 외에것들을 충고한다면...

그 사람의 모든게....

한순간에 통째로 흔들려 버릴지도 모르겠죠.ㅠ_ㅠ



정말...

그 사람의 이런점이 맘에 안든다고해서 죽일수도..아님 통째로 바꿀수도 없는 거잖아요..


현재 그사람의 현실적인 상황...그리고 존중..

그 사람이 생각할수 있고..받아드릴수 있는 범위안에서의 충고...


처음부터,

나처럼..우리처럼..

똑같은 교육..

비슷한 경험과..비슷한 감성으로...

이런 친숙한 환경들속에서 살아온 사람이 아닐수도 있으니까..


분명, 지금 역시도

나와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일테니까..



죄는 미워도..

사람은...미워해선 안되겠죠.


죄를 지어..벌을 받는 사람들의 생각이 비정상적이라도...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법조차 인간이 만든것인데..

..정답은 없는거잖아요....단지.

나와..우리와..다른것일 뿐이지..



사람이...사람이 미워질때나..

사람이...사람이 싫어질때...

한번쯤은.....이런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그 사람이..나의 따뜻한..어머니라면...그 사람이 나의 풋풋한..삼촌이라면..

그 사람이..나의 귀여운..동생이라면...

그리고...

그 사람이.... 나의 사랑스럽고..소중한 딸이라면....

.....



세상사람들 모두가 그 사람을 욕하고...

나 역시도 그 사람의 전부를 이해할순 없겠지만요...

어쩌면..

나와 비슷한 일부분은 다시봐보려, 노력해보는 거..


그 사람이 생각할수 있고...느끼고 행할수있는 범위안에서의 충고와 가르침..

그 사람자체를 어쩔수 없이 인정해보는거..

그래도 여전히 당신을 많이 아끼고 좋아한다는 전제하에..건내는 한마디..


그 사람도...자신도...

겉으론 보이지 않겠지만...


서로를 이렇게 이해함으로써..

분명.

달라지고 있을거예요..




저도 아직

잘은 안되지만요....^^
  -----------------------------------------------   구혜선이 논스톱 게시판에 쓴글 2편   여러분...안녕하세요...^^

혜선이에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음..................

늦은 새벽...
갑자기 드리고 싶은 말이 생각나서^^ 이곳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

문득..처음과 많이 달라진 제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딱히 어떠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어떤 것이든 기대 이상이 되진 않을 거라 생각했고.. 
그로써 앞으로의 희망조차도 식상해져 버린 어린 연기자의
짧은 생각들과 회의감들이...
그 끝에 다달아 다시 되돌아오게 된 것 같습니다.. 

누구나 기적을 바라듯...
조용한 질타와 남겨져 버린 흉터들이.. 
제게는 기회이고 기적이 되어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언가를 갈망하고.. 조급해 하던 가난함이...
또다른 지혜를 준 것 같아
한편으론 가슴이 벅차고 아팠지만...

늦게나마 되돌아 오는 길을 걸으며...
참..기뻤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안고 있고..
그리고..여전히 품고 있고..
지금까지 제 자신의 것이었고..앞으로도 그럴 것인
이 한 작품에 얼마나 심여를 기울였냐에 대한 스스로의
반성과 함께...

누군가의 감성이라는 곳을 
적어도...

나는..두들여 볼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 매체를 이끌어가는 한 사람이자 
원하지 않는 가시가 될 수도 있는 입장으로서...
부족하겠지만...
사람 사는 냄새와 익숙해 지도록 노력해 보고 싶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순탄하게 흐르는 것이.
오히려 제게는 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평탄하지 않음을 다행으로 여기며..

마음으로써 해내고..마음으로써 노력하는 
더디고 어리석은 최선책이라도..

그것을 정답으로 알고 
이것이 진실이라 믿는 단 한명의 이들을
위해 늦은 각오를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

이..늦은 각오가..
더 무거운 짐이 될 지라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이 매체가..
여전히..제게는 의미이고....
제 것이고....

그리고..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큰 기대이기 이전에..
작은 즐거움 안에..유일함이 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언제나..

논스톱5 화이팅입니다....!!!^^

모두 모두 따뜻했던 봄날을 기억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느 늦은 새벽...

                   혜선 올림....-
  --------------------------------------       안녕하세요. 논스톱5 구혜선입니다..^^


한달이 지날 무렵의 저는.. 

한달전 논스톱5를 기대하셨던 여러분들과 함께 

고대하였던 저 자신에게서 말못할 많은 진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삐뚤게 자라고 깨져버린 손톱을 다듬는 심정으로..

소중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존재가 

살아가는데..문득 소중했고..

역시도 소중하고..늘 소중할 메세지로 자리잡도록

여러분의 말씀 기억하며 정성을 들이겠습니다.


작은 실수에 흠집..그 흠집을 꿰멘 매듭이.. 

흉이 아닌 개성이 될수 있도록 당당하게 걸어, 한 촬영 한 씬이...

끝날 때마다 아쉬움의 사치를 더 부려보려고 합니다.


논스톱이라는 프로그램이 이미 너무 많은 길을 튼튼히도 만들어주신 덕분에..

두드려보지 않고도 건널 수 있다고 믿었던, 

수많은 착각속 적지않은 부담감들은... 

슬프도록 저희팀을 더 단단하게 빚어주시는것 같아..

아프기도 했지만..^^

그 길에 가시가 남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 자신은 기쁨을 안겨드리지 못하더라도..

논스톱5.

하찮은 매체가 아닌...누군가의 머릿속에 그리고 가슴속에..

따뜻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앞에 흘러가는 1초의 메세지가 


힘든 나날 속에서. 문득 기억해내고 웃을 수 있는.. 

되새김이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논스톱5. 아자아자 화이팅!!^^   ------------------------------------------------------------------------- 왼쪽 잡지사진에대한 구혜선의 설명  
4차원 구혜선의 작품들
    저도... 저렇게 천진난만하게 웃으며~나온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나름대로 재밌죠?^^ 그럴땐!!!!! 그냥 웃으면 되는거예요.....하하하~~~~~ㅠ_ㅠ
사실 속마음은요.. 이럴땐!!!!!차라리 아줌마들처럼... 대체 왜 이 사진을 올린것인가......
물불안가리고 마구마구~~~~ 따지고 싶지만..^^ 젊다는. 약점으로....인하여...^^ (농담이구요^^)       음.. 사진을 찍으신 기사님 말씀에 의하면. 얼굴의 반면이 둥글게 넓혀지는 렌즈를 사용해서 윤각이 좀 잡히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확실한건 모르겠어용^^
원본은 제가 가지고 있는데 이것과는 조금 달라요^^ 같은 날 찍은 잡지사진도 조금 다르구요..
작년까지만해도... 이 사진 한장으로 마음이 좀 아팠었는데...^^ 참.... 살다보면 마음아플게 얼마나 많은데..이까짓걸로 마음이 아프나 싶드라구요^^ 에잇~~골칫거리!!!^^
그런데 중요한건... 예쁘든가...망가지든가 간에..
부모님께 물려받은 소중한 제산인데.. 어떤것이든...자신의 것은..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 하겠죠..^^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지만...보여드려야 하는 직업이기에... 스스로를 다스리며....
적어도 예뻐지고싶은 욕심은 무한한데... 부모님께서 힘들게 버신 돈을 고작...!! 제 욕심에 투자하고싶진 않아요...   저는....아마도..^^ 고작... 고작.. 사진 한장으로 부끄러워 하진 않을 사람이며.. 실망은...고작.... 이런데서 나오는게 아니라고 믿고있거든요.. ^^
여러분도...저도... 고작... 이런걸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아니쟎아요^^
늘어진 살을 부비는.... 노인이 되었을때도.... 아마..그때도... 우리는 분명히 행복해하며 웃고있겠죠^^
요렇게 ^____________^
그쳐?^^
-------------------------------------------------------------------------   구혜선 기사 중...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5’에서 맹활약중인 구혜선씨(21).   (중략)    사실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가수지망생이었다고 한다. 여기에 미술 전공으로 그림 실력도 만만찮다. 미술 전공인 그는 요즘도 시간 날 때마다 한 점씩 그림을 그리곤 한다. 미술대회에서 상도 여러 차례 받았다.연기, 음악, 미술….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이너다.  “예술은 서로 통한다고 하잖아요. 예를 들어 음악적인 느낌을 그림으로도 그려볼 수 있고요. 예술가의 감성은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는 것 같아요.”   구혜선씨는 하루에 잠을 2~3시간 밖에 자지 않는다고 했다.   “예민한 탓도 있지만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요. 고요한 새벽에는 더 감성적으로 변해요.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 하죠.” 젊은 연예인답게 앞으로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고 그녀. 앞으로의 큰 꿈은 영화 제작자다. 물론 먼 얘기지만 말이다.   -------------------------------------------------------------   최근 인터뷰 中   그러면서 “저도 글을 쓰는 사람이고 연출 욕심도 있는데…” 하며 말꼬리를 흐린다. “고등학교 때부터 틈틈이 시나리오를 써 왔는데 12∼13편이나 돼요. ‘마리아나’라는 작품은 책으로 내려고 지금 수정 중인데,1∼2년 내에 영화로 만들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