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동기가 회사 내 어떤 남자를 소개시켜 준다고 하길래 처음엔 같은 회사사람이라 거절했어요.
그래도 어짜피 같은 부서도 아니고 근무하는 건물도 다르니 한번 만나보라고 해서 만났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식사는남자가 내고 커피값은 제가 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약속을 잡았는데 이번엔 제가 식사를 계산하고 커피도 제가 계산했습니다.
다음엔 본인이 사겠다고 코딱지만한 소리로 말했는데
이후에 한 번도 식사를 사거나 한 적이 없네요
그 이후 만나 밥을 먹었을땐 계산서가 완전 제 쪽으로 놓여 있어 제가 그걸 가지고 카운터에 갔는데
그 남자는 그냥 제 뒤에 있더라구요
당연히 그때 결제도 제가 했죠ㅋㅋㅋㅋㅋㅋ
그와 별개로 관계는 좋게 발전하고 제가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직장 생활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연락도 자주 하는데 항상 늘 계산을 할 때면 백이면 백 제가 하게 됩니다.
나중엔 아예 제가 계산하는게 디폴트가 되어 버렸어요.
먹고도 고맙다거나 담엔 이거먹으러가자 내가 살게 이런 말도 전혀 없었구요.
전에 남자친구와도 이런 문제로 고민한 경우는 전혀 없었어요
보통 한번쯤은 그래도 본인이 계산한다고 하지 않나요?
지금까지 4번 정도 만났는데 첫만남 제외하고 제가 밥값 커피값 등등 다 계산했구요..
이런 문제가 아닌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별 문제없고 오히려 좋은 편입니다. 그 남자가 선물도 준 적이있는데
제가 아침에 머리 말리는데 시간 오래 걸린다고 해서 그런가 저번엔 모터가 쌩쌩하다나 뭐라나 하면서 드라이기를 선물로 준 적은 있구요
물론 저도 그거 받고 샴푸랑 헤어제품 선물로 주긴 했지만요
나이가 저보다 두 살 어리긴 한데 그렇다고 그런걸 모를 나이는 아니잖아요.
일요일에 또 만나자고 이번에 중요한 얘기 할게 있다고 연락왔는데ㅋㅋㅋㅋ 안 나가려구요.
다른 면에서는 좋은 사람일지 모르나 이런 사소한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별로.
가끔씩 뜬금없는 분위기전환? 같은것도 시도하는데 뭔가 어설픈느낌. 이게 나쁜건 아닌데 좀 오글거린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면 벽으로 밀고 벽을 탁!치면서 자기딴에는 멋진 분위기를 만드려 했으나....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ㅠㅠ
최근에 안 사실인데 이 남자가 사내교육때 저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본인이랑 같은팀인 제 동기한테 소개시켜 달라고 먼저부탁을 했었다네요.
근데 이 사람은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이번엔 내가 계산할게 이런말을 하기가 부끄러워서??
아니면 얻어먹는 재미?? 도대체 왜그럴까요??
계산만 할 때면 가만히 있는 남자
그래도 어짜피 같은 부서도 아니고 근무하는 건물도 다르니 한번 만나보라고 해서 만났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식사는남자가 내고 커피값은 제가 냈습니다.
그리고 다음 약속을 잡았는데 이번엔 제가 식사를 계산하고 커피도 제가 계산했습니다.
다음엔 본인이 사겠다고 코딱지만한 소리로 말했는데
이후에 한 번도 식사를 사거나 한 적이 없네요
그 이후 만나 밥을 먹었을땐 계산서가 완전 제 쪽으로 놓여 있어 제가 그걸 가지고 카운터에 갔는데
그 남자는 그냥 제 뒤에 있더라구요
당연히 그때 결제도 제가 했죠ㅋㅋㅋㅋㅋㅋ
그와 별개로 관계는 좋게 발전하고 제가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직장 생활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연락도 자주 하는데 항상 늘 계산을 할 때면 백이면 백 제가 하게 됩니다.
나중엔 아예 제가 계산하는게 디폴트가 되어 버렸어요.
먹고도 고맙다거나 담엔 이거먹으러가자 내가 살게 이런 말도 전혀 없었구요.
전에 남자친구와도 이런 문제로 고민한 경우는 전혀 없었어요
보통 한번쯤은 그래도 본인이 계산한다고 하지 않나요?
지금까지 4번 정도 만났는데 첫만남 제외하고 제가 밥값 커피값 등등 다 계산했구요..
이런 문제가 아닌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별 문제없고 오히려 좋은 편입니다. 그 남자가 선물도 준 적이있는데
제가 아침에 머리 말리는데 시간 오래 걸린다고 해서 그런가 저번엔 모터가 쌩쌩하다나 뭐라나 하면서 드라이기를 선물로 준 적은 있구요
물론 저도 그거 받고 샴푸랑 헤어제품 선물로 주긴 했지만요
나이가 저보다 두 살 어리긴 한데 그렇다고 그런걸 모를 나이는 아니잖아요.
일요일에 또 만나자고 이번에 중요한 얘기 할게 있다고 연락왔는데ㅋㅋㅋㅋ 안 나가려구요.
다른 면에서는 좋은 사람일지 모르나 이런 사소한 부분에 있어서는 너무 별로.
가끔씩 뜬금없는 분위기전환? 같은것도 시도하는데 뭔가 어설픈느낌. 이게 나쁜건 아닌데 좀 오글거린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면 벽으로 밀고 벽을 탁!치면서 자기딴에는 멋진 분위기를 만드려 했으나....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서는ㅠㅠ
최근에 안 사실인데 이 남자가 사내교육때 저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본인이랑 같은팀인 제 동기한테 소개시켜 달라고 먼저부탁을 했었다네요.
근데 이 사람은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이번엔 내가 계산할게 이런말을 하기가 부끄러워서??
아니면 얻어먹는 재미?? 도대체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