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장(돈내고쓰레기버린느낌)

유리구두2222019.09.22
조회311
모두들 해양장이라고 아시나요
인천앞바다에 배타고나가서 화장된 유해를 보내드리는
장례의 마지막절차입니다
어찌보면 장례식중 가장 중요한 의식중하나인데
주채측의 진행이 너무 허접하여
일치르고 난후 모두에게 죄송하고 후회스러워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먼저 인천H.D선착장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안내를 하시는데
유니폼도 안입고 보자마자 계산부터 하라더군요
우리 모두12 명 이었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화장실도못가게하더군요 배에 화장실 있다고
그래서40만원을건네고 배에오르는데
화장실은커녕 작은 낚시배에 구명복조차
그어떤 안전창치도 없는 그런배로 유해뿌리는장소로
출발하더군요
그리고 유해를 모시는곳에 도착하여
배뒤쪽으로 이동하여 모두들 생각하는
배 가장자리에서 유해를 보내드리는 의식이라여겻는데
이건뭐 배 뒤쪽에 구멍을 하나뚫어놓고
그 속으로 유해를 뿌리라 하더군요
마치 누가볼까 몰래 버리는것처럼
조금뿌리고 나니 직원분이 나머지유해를
그냥 쓰레기버리듯 드리부엇습니다
그 구멍도바다로통해있는지도 의심이 들더라고요
유해를 뿌리고 흰장갑도 같이 아래로 버렷는대
뿌리는사람이 한명도 아니고 5-6명정도가 장갑을 넣었으니 이게정말 바다로 통해있으면 하루에버리는 장갑이도대체 얼마이며 그리고 배는안전할까하는 생각이둘었습니다
그렇게나갔다 돌아오는데시간이20분도안되고
책임자분이 또다른팀들과 기다리고있더군요
정말 실망스러웟으나 어른분들과 함께여서
따지지도 못하고 돌아와서 보니 너무 화도나고
보내신분께 너무나도 죄송스러워 눈물만 흐르네요
왜 장례진행하시는분들은 유족을 등쳐먹으려고만
하는걸까요 남의 슬픔으로 장사하시는 분들
제발 부탁입니다 최소한의 양심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