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가 작은 회사라 직원이 10명도 안됩니다.여자는 저까지 포함해서 네명정도 되는데, 나머진 다 남자입니다.그런데 화장실이 남녀구분도 아니고 남녀공용으로 쓰고있거든요.정말 입사전까진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공용화장실이엇어요. 게다가 일하는 사무실 바로 옆에화장실이 떡하니 배치되어 있어서 소리가 다 들립니다. 냄새나는건 말할것도 없고.저랑 여자직원분들은 뒷사람 생각해서 사용하고 나서 간단한 방향제 그런거라도 뿌리고 나오는데, 남자직원분들만 들어갓다 나오면 그냥 똥냄새가 너무 심할때도 많고담배쩐내가 나기도 하고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바닥에 소변이 튀어있기도 하고....정말 충격은 그 화장실을 직원들이 직접 청소를 해야된다는 것이었죠제가 비위가 너무 약한지라 청소할때도 정말 토할것 같앗는데 속안좋아서 못한다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미치겠습니다.작은회사라서 따로 청소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원래 작은회사들은 다 이렇게 하는건가요?아니면 제가 다니는 곳이 이상한걸까요
원래 소규모 회사는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