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등대와 해녀 "

아이비2019.09.23
조회184

바닷가에 가면 어김없이 등대가 있습니다.

어두운 밤바다에서 길잡이를 해 주는 등대의 역할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파도가 높거나 기상이 악천후 일 때는 더욱

등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인생을 살다가 어렵고 힘들 때 주위에서 이끌어

주거나 멘토가 되어주면 , 용기를 얻어 고난을 버틸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찾아옵니다.

시련을 겪고 나면 더욱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더 어려울 때를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기도 합니다.


오늘은 바닷가를 찾아 등대와 해녀 동상을 만나

보았습니다. 

바닷가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하이킹을 즐기거나

해변가를 산책하는 이들도 만났습니다.


그럼 등대와 해녀를 만나러 가 볼까요.


알래스카" 등대와 해녀  "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내리네요.


알래스카" 등대와 해녀  "

지금은 가동을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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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흐리면서 비가 내리고 , 마음도 처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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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부산의 영도다리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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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국의 한강 같은 곳이기에 모든 물류의 중심지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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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가 길게 늘어져 있어 모래 백사장을 따라 산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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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길이 나 있어 달리기도 하고 걸으면서 산책을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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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걷고 싶었는데 , 비가 내려 많이는 걷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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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들이 엄청 많네요.

말려서 믹서기로 갈아 다시다로 사용을 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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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입니다.

비에 젖어도 괜찮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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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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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주차하려면 조금 멀리 걸어야 하는데 유료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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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이어진 강이라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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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고래와 물개가 나타났다고 하니, 바다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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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 코스로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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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를 두루미라고 해야 할까요?

아님, 황새라 해야 할까요?

머리가 붉으스름한 걸 보니, 두루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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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옷을 입고 자전거를 탄 행렬이 이어집니다.


알래스카" 등대와 해녀  "

갑자기 뜬금없이 용가리가 나타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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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는 자전거 없이 걸어 다니기는 다소 힘이 부칩니다.

걸어서 천천히 둘러보려면 두세 시간은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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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녀를 만났습니다.

원주민은 아닌 것 같고, 백인 여성이 모델 같습니다.

비 오는 날의 산책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음대로라면 모든 길을 다 걷고 싶었는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네요.

우중의 산책이었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저는 날씨는 그리 가리지 않아 비가 오면 비 오는대로

풍경이 좋습니다.

물론, 모두 셀폰으로 찍은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