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한테 결혼하게될거라고 하는 사람들 특징

ㅍㅌㅊㅋ2019.09.23
조회748

한국남자랑 결혼 하자마자 아 이상한데..?ㅈ됐다. 를 느꼈었음

애 낳고선 참담 그 자체


그 때  세상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였는지 암?


결혼 안하고 애 없는 친구들. 

내 성격이 누굴 부러워하는 성격이 아닌데, 진짜 너무 부럽더라

 

나 첫 명절에 시집가서 전 부치며 울 엄마 생각나서 서러운데

결혼 안 한 친구들 외국으로 여행가는거 너무 부러웠음

 

진짜 나 울면서 방에 쳐박혀서 머리 박으면서 울었음

그 와중에  신이 보우하사 애주고 이혼했음

 

나 못된 성격 아닌데 애낳고 독박육아할 때

결혼 안 한 친구들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부추겼었음

부러워서...

질투도 났고 내가 더 초라해 보였었음 나중엔 얄밉기까지 했음


나 독박육아 하는데 우리집 놀러와서 밥 사주고 호로록 자유롭게

가는 모습에 나 약올리나? 란 생각까지 했음

 

친구가 잘못한게 뭐냐? ㅋㅋ

밥 사주고 간건데, 내가 너무 불행하다보니

다 얄밉더라

 

그래서 주변 친구들한테 빨리 한남이랑 결혼하라 부추겼었음 자유가 질투나서

 

육아의 기쁨? 그거 실화냐? 난 자살충동 느끼던데.

암튼 이혼한 웜상의 자기고백이었으니 너무 욕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