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람이 대학으로 차별화되는건 당연한거 아님..?

ㅇㅇ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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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봤더니 갑자기 댓글 엄청 달려있어서 말해주자면 무조건적으로 사람을 대학으로 급을 나눠서 판단하면 안된다는건 인정하는데 댓글에서 많이 보였던 학연, 혈연, 지연 문제도 심각하지 그게 다 우리나라의 폐해라고 생각함 내가 말한건 그런 경우가 아니라 중고딩때 대책없이 놀아놓고 지잡대 가서 명문대 애들하고 똑같은 취급을 바라는 사람들임 모두한테 똑같은 시간이 주어졌는데 그 안에서 누구는 남들 잘 시간까지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고 누구는 내일 없는 것처럼 퍼질러 놀았는데 그 둘을 똑같이 대해줘야 할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함 )

++ 자꾸 내가 대학 이름가지고 사람을 단정 지어버린다는 식으로 얘기했다는 애들이 많은데 그게 아니라 일 잘 하는 사람은 대우해줘야지 근데 난 학창시절때 열라게 놀아놓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 간 애들하고 같은 대우를 받으려는 애들이 어이 없다는거야.. 그리고 난 없는 집 자식들이 있는 집 자식들보다 학벌이 떨어지는걸 당연하다는 식으로 얘기한 적 없어 안그래도 요즘 조민 때문에 예민한 주제인데 나도 조국조민 부녀는 우리 사회의 적폐라고 생각해 성급한 일반화는 조심하자 논점을 흐리지마 제발 )

+++ 제목의 단어 선택이 잘못된 것 같아서 '차별화'로 수정했어 )

++++ 판에다가 얘기해봤자 소용없다는 걸 알게됬다ㅋㅋ 진짜 아니 다들 한국인 맞아? 왜케 논지를 흐리는거지 너네 내 글 읽고 댓 다는거 맞아? 내가 대체 언제 있는 집 자식이 없는 집 자식보다 잘 가는게 당연하다고 얘기했어?ㅋㅋㅋ 다들 왜 그렇게 극단적인지 너네 논리 진짜 제대로다ㅋㅋ 있는 집 애들이 없는 집 애들보다 공부 할 여건은 더 좋겠지 근데 무슨 인서울 상위권 대학 간 애들은 다 컨설팅 받고 어릴때부터 부모가 닦아둔 길만 걸어온 줄 알아? 왜케 다들 생각이 단순해 지방에서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는 애들 많아 너네는 그런 애들까지 싸잡아서 욕한거야 알아? 사람이 말을 하면 논지를 좀 파악해 국어 9등급 떴어? 나는 내가 외국인하고 얘기하는 줄 알았네ㅋㅋㅋ 니네가 노력 안한걸 환경탓 부모탓으로 돌리지마 자기 합리화하지 말라고 니네보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있는 집 애들보다 대학 잘 간 애들 많아 다시 한번 말해주자면 나는 학창시절 내내 공부 안하고 대학은 가야겠다 싶어서 아무 대학이나 골라잡아서 들어갔으면서 학벌로 차별하지 말라고 학창시절 내내 잠도 못자가면서 이 악물고 공부한 애들이랑 같은 대우 받으려는 애들이 어이가 없는거라고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물론 진로가 공부쪽이 아니고 예체능같은거 전공한 애들은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애들은 당연히 인정해줘야 되는거임 그리고 공부 열심히 했어도 가정사같은 개인사정 때문에 지방 사립대 간 애들은 나도 안타깝게 생각함 근데 걔네는 지방 사립대 가서도 아무 대학이나 골라간 애들처럼 안살아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애들인데 니네가 그딴식으로 언급할 애들 아니야 그리고 고등학교때 띵가띵가 놀았던 애들이 뭐 대학 가서 크게 바뀔거 같니..? 대학은 학창시절에 본인이 한 노력의 보상이면서 그 사람의 성실성을 판단하는 척도나 마찬가지야 최소한의 노력도 안해본 애들은 깨어있는 척 얘기하지마 걔네에 대한 모욕이니까


본문

옛날처럼 굳이 대학의 필요성을 못느끼던 시대도 아니고 대학 잘 간 애들은 학창 시절에 피땀 흘려서 얻은 성과로 그만큼 취급 받는거고 공부 안하고 놀던 애들이 지잡대 나와서 나중에 대학으로 차별한다고 웅앵웅 하는데 아니 생각을 해봐 회사에서 니네같은 애들을 뽑겠냐 성실하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간 애들을 뽑겠냐 생각해보니까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