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이용하시는 분들의 선택에 도움 드리고자 저의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한것입니다.
다른분들은 저와같은 불쾌한 경험을 피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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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공부하러온 외국인 친구가 며칠 전 BHC뿌링클 치킨을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하더군요.
마침 저한테 19000원 상당의 [뿌링클치킨+콜라1.25L]쿠폰이 있어 BHC치킨 건대입구역점에 방문했습니다. (9월20일 금요일 7시40분 경)
매장방문 후 카운터 주인으로 보이는 분께 쿠폰결제를 말씀드리니, 쿠폰으로 매장에서 먹으려면 3천 원으로 추가지불 해야 하며 콜라는 500cc로 바꿔서 나간다더군요.
조금 이해가 안 됐지만 좀 더 따듯한 상태로 매장에서 먹으려고 방문한 것 때문에 일단 알겠다고 하고 현금 3천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500cc로 변경돼서 나온 콜라를 친구와 나눠마시며 곰곰이 생각해보니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계곡에서 불법영업으로 자릿값을 받는 시스템도 아니고 정식매장에서 자릿값을 따로 받고 콜라 용량도 줄여서 나오는지.. 혹시나 해서 쿠폰 이용사항을 확인해도 자릿값이나 음료 용량 변경에 관한 내용도 없었습니다.
일단 영수증과 같은 것을 받아두는 게 좋을 것 같아 메뉴가 나올 때 영수증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쿠폰으로 주문한 것 이기 때문에 따로 영수증을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추가로 현금3천원을 드린 거이기 때문에 3천 원분의 현금영수증은 분명 발급 수 있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아니 그럼 처음부터 포장해서 나가 드시면 되지 지금 와서 왜 그러냐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어이가 없어서 아니 쿠폰으로 먹으면 왜 따로 자릿값을 받는지, 주문해서 먹으면 배달료도 받으시지 않으세요? 라고 다시 반문했습니다. 그러더니 바쁘면 쿠폰으로는 배달도 안 받고 매장 자릿값은 테이블에 나가는 식기 같은 서비스비용이라고 합니다... 언제부터 BHC에서 테이블값을 받은 것인지..
그러더니 지금이라도 포장해가면 콜라 1.25L로 바꿔주고 3천원도 돌려줄 테니 포장해 가라더라 군요. 네 그럼 포장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서 앉아서 마신 500cc콜라 2000원을 뺀 1000원을 돌려주셨습니다. 제가 500cc 콜라 가격분의 현금영수증을 요청하니 [우리는 쿠폰으로 계산한건 우리가 영수증 못 준다고 그냥 아예 다 취소해줘?] 라고 말씀하더군요. 같이 간 외국인 친구한테도 계속 얼굴 붉히면서 말싸움하는 모습을 더는 보여주는 게 좋지 않을 것 같아 결국 자리를 피해 집에서 다 식어버린 치킨을 먹었습니다.
점주로 보이시는 분들이 어찌나 공격적으로 대하시던지.. 몹시 불쾌했습니다. 외국인 친구도 충격이었는지 저한테 그러더군요. 한국인 아줌마,아저씨들이랑 이야기하는 건 꺼려지고 조금은 무섭다고. 모든 한국인 아줌마,아저씨가 저렇게 불친절한 건 아니라고 잘 타일러서 말해줬지만 저에게도 여러 가지로 불쾌하고 어이가 없는 날이었습니다.
BHC치킨 쿠폰 사면 안되는이유...
다른분들은 저와같은 불쾌한 경험을 피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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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19000원짜리 상당의 [뿌링클+콜라1.25L]쿠폰으로 결제하려고하니
쿠폰은 매장에서 먹으면 자릿값3천원받고 콜라용량도 1.25L에서 500cc로 바꿔주더군요.
매장에서 먹는데 자릿값은 왜 받는건지 물어보니 식기가 나가는 서비스비용 이라고하네요..
본문
한국으로 공부하러온 외국인 친구가 며칠 전 BHC뿌링클 치킨을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하더군요.
마침 저한테 19000원 상당의 [뿌링클치킨+콜라1.25L]쿠폰이 있어 BHC치킨 건대입구역점에 방문했습니다. (9월20일 금요일 7시40분 경)
매장방문 후 카운터 주인으로 보이는 분께 쿠폰결제를 말씀드리니, 쿠폰으로 매장에서 먹으려면 3천 원으로 추가지불 해야 하며 콜라는 500cc로 바꿔서 나간다더군요.
조금 이해가 안 됐지만 좀 더 따듯한 상태로 매장에서 먹으려고 방문한 것 때문에 일단 알겠다고 하고 현금 3천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500cc로 변경돼서 나온 콜라를 친구와 나눠마시며 곰곰이 생각해보니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계곡에서 불법영업으로 자릿값을 받는 시스템도 아니고 정식매장에서 자릿값을 따로 받고 콜라 용량도 줄여서 나오는지.. 혹시나 해서 쿠폰 이용사항을 확인해도 자릿값이나 음료 용량 변경에 관한 내용도 없었습니다.
일단 영수증과 같은 것을 받아두는 게 좋을 것 같아 메뉴가 나올 때 영수증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쿠폰으로 주문한 것 이기 때문에 따로 영수증을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추가로 현금3천원을 드린 거이기 때문에 3천 원분의 현금영수증은 분명 발급 수 있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아니 그럼 처음부터 포장해서 나가 드시면 되지 지금 와서 왜 그러냐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어이가 없어서 아니 쿠폰으로 먹으면 왜 따로 자릿값을 받는지, 주문해서 먹으면 배달료도 받으시지 않으세요? 라고 다시 반문했습니다. 그러더니 바쁘면 쿠폰으로는 배달도 안 받고 매장 자릿값은 테이블에 나가는 식기 같은 서비스비용이라고 합니다... 언제부터 BHC에서 테이블값을 받은 것인지..
그러더니 지금이라도 포장해가면 콜라 1.25L로 바꿔주고 3천원도 돌려줄 테니 포장해 가라더라 군요. 네 그럼 포장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서 앉아서 마신 500cc콜라 2000원을 뺀 1000원을 돌려주셨습니다. 제가 500cc 콜라 가격분의 현금영수증을 요청하니 [우리는 쿠폰으로 계산한건 우리가 영수증 못 준다고 그냥 아예 다 취소해줘?] 라고 말씀하더군요. 같이 간 외국인 친구한테도 계속 얼굴 붉히면서 말싸움하는 모습을 더는 보여주는 게 좋지 않을 것 같아 결국 자리를 피해 집에서 다 식어버린 치킨을 먹었습니다.
점주로 보이시는 분들이 어찌나 공격적으로 대하시던지.. 몹시 불쾌했습니다. 외국인 친구도 충격이었는지 저한테 그러더군요. 한국인 아줌마,아저씨들이랑 이야기하는 건 꺼려지고 조금은 무섭다고. 모든 한국인 아줌마,아저씨가 저렇게 불친절한 건 아니라고 잘 타일러서 말해줬지만 저에게도 여러 가지로 불쾌하고 어이가 없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