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1박2일

22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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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남친은 1살 차이나는 연인사이입니다.
남친이 연하고요 사귄지는 이제 한달정도 됐는데 안지는 2년정도 됐어요.
우선 저희 집은 재혼 가정이라 새아빠한텐 말하는게 어색해서 항상 뭐 허락받는일이 생기면 엄마를 통해 말을 전달해서 허락받고 그래요.

그래서 연애사실 알린것도 엄마한테만 알렸고요.
새아빠가 제가 연애하고있단걸 아는진 모르겠네요.

요점은 제가 성인이 되고서 외박을 한번빼고 못해봤어요. 그때도 엄마랑 다투고서 하루 집 나갔던거고요 ㅠㅠ (친구들하고도 여행갈때면 저땜에 항상 당일치기로 여행다녀왔어요)
엄마는 과보호가 심하시고 새아빠는 좀 보수적이셔서 오빠가 외박하는것도 별로 안좋아하셨어요(오빠는 새아빠 아들이에요)
그런데 남친이 이번에 만났을때 저희 엄마한테 인사하러 오겠다고, 여행 허락받으러 오겠다는데 과연 허락 해주실까요..?

아무래도 말만 들었던 남친 믿기엔 부모님 입장에선 불안하시겠죠..?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ㅜ